'어리석은 시각'과 부단히 싸우겠습니다 [뷰스앤뉴스 창간사] 비난이 아닌 비판에 충실할 터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어리석은 시각이 있을 뿐입니다.” 2006년 3월13일 문을 연 <뷰스앤뉴스>의 생각입니다. <뷰스앤뉴스>는 ‘사람’ 탓을 하지 않습니다. ‘시각’을 문제 삼을... / 박태견 대표/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