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月무역적자 또 최고치 경신 對중국 무역적자 확대, 고유가가 근원 지난 1월 미국 무역적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6백8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전월대비 5.3%가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0월에 기록했던 종전 최고치 6백78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 임지욱 기자
미, "외교 실패하면 이란 핵개발시설 공습” 영 <선데이 텔레그라프> “수개월 전부터 이미 준비 착수” 미국이 이란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외교노력이 실패할 경우 최후수단으로서 이란의 핵관련 시설을 공습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라프>지 온라인 판은 ... / 박태견 기자
수호천사 이수영, “북한에 빵공장 짓겠다” 지난해에도 1억원어치 분유 북한에 보내 가수 이수영씨가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북한에 직접 빵공장을 짓겠다는 방침을 밝혀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일 이수영의 소속사 리쿠드엔터테인먼트(대표 곽승훈)에 따르면, 이... / 임지욱 기자
필리핀 삼림 30년간 53% 소멸, 산사태 주범 목재 중국특수로 소멸 가속화, 정경유착도 주요 원인 수천 명의 인명을 앗아간 필리핀 산사태 참사의 주범은 필리핀 부패정치권과 결탁한 목재 밀수출업자의 무차별적인 삼림 남벌로 밝혀졌다. 부패가 초래한 또하나의 인재(人災)인 셈이다. 외신에 따... / 박태견 기자
“중국 앞으로도 20년간 고속성장 계속” 중국사회과학원 전망, 2010년 세계 3위 경제대국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예측과학연구센터는 16일 <중국경제의 대두가 중국의 작물-에너지 안전 및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중국경제가 앞으로도 20년간 고속성장을 계속... / 임지욱 기자
美국민 “최대 위협은 북한 아닌 이란” 대북 경계심 급속 약화, 북한 1위에서 4위로 밀려나 북한에 대한 미 국민들의 경계감이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장 위험한 나라가 어디냐”는 질... / 박태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