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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용 신인여배우' 따로 두고 광고주 접대"
KBS "얼굴마담은 유명연예인, 성접대는 신인이..."
장자연의 '데스 노트'...슬슬 흘러나오나
KBS노조 "장자연 관련 외주 소문 돌아", 진중권도 '카더라'
'장자연 리스트'에 재계-신문-방송 '끙끙'
대기업 임원, 유명PD, 신문 광고책임자, 광고주 등 10여명설
네티즌들 격앙, "'장자연 리스트' 공개하라"
진상규명 청원운동 "썩어빠진 사회고위층 매장시켜야"
장자연 매니저 "연예계, 자연이가 왜 죽었는지 알 것"
[8일 글 전문] "공공의 적은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고통 줘"
"나경원, '관기'라 불리자 펄쩍 뛰더니..."
전교조 여성위 "농담이라도 인간에 대한 예의 지켜야"
성균관 "조성민의 친권 주장 타당하다"
"조성민과 두 자녀 관계는 천륜. 부모에게도 권리 있어"
최진영 "출판사, 누나 자서전 즉각 회수하라"
출판사 "미안하다. 회수하겠다"
러시아 언론 "이소연 귀국, 정말 위험했었다"
착륙시 충격 커, 지역주민들 도움 받아 모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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