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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기자 "정봉주, 내가 거짓말쟁이 유령이란 말인가"
정봉주의 성추행 부인에 즉각 반박문 발표
한국만화가협회, '성추행' 박재동 화백 제명
박 화백, 성추행 인정에 따라 만장일치로 제명
'권력형 성폭력' 처벌 강화, 징역 5년→10년
피해자 2차 가해 행위도 엄단. 성폭력 공소시효도 연장
서지현 검사 "법무부 간부가 장관에게 허위 보고"
"인사 요청 안했으나 간부가 허위 보고. 법무부도 허위 유포"
안희정 "8일 오후 기자회견 갖겠다"
측근 "국민과 도민들께 사죄 말씀 올릴 예정"
안희정측 "추가 피해자 있다는 건 오보. 절대 아니다"
"이 상황에서 안희정이 뭘 더 정치를 하겠나"
민주당 예비후보 "달라는 X이나 주는 X이나 똑같아요"
성폭행 피해자 비하해 파문, 부산시당 신속 제명
채이배 의원 "성추행 전력 보좌관 면직했다. 송구"
문제의 보좌관, 새정치민주연합 당시 성추행
30대 민주당원, 안희정 관사에 야구방망이 던져 유리창 파손
경찰, 현장에서 긴급체포해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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