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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조속히 재수사하라"
공효시효 8월4일, 대검 조사단 "9년전 불기소는 수사 미진"
경찰청장 "몰카범죄, 여성들이 체감하는 불공정 해소하겠다"
靑 '몰카처벌 강화', '합정 불법 누드촬영' 청원 답변 공개
여직원 "강성권에게 10회 이상 성폭행 당해"
강성권 "폭행은 있었지만 성폭행은 없었다"
안희정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 "다퉈볼 여지 있다"
안희정 풀려나면서 "용서를 구한다"
김생민, 성추문에 결국 모든 방송활동 중단
10개 프로그램에서 하차
검찰 과거사위, '고 장자연 사건' 재조사 권고
조선일보 오너 일가 등 유력층 연루 의혹 밝혀질지 주목
추가폭로 "안희정, 엘리베이터서 껴안고 허벅지도 만져"
2명의 여성 추가 폭로. 26일 안희정 구속여부 결정
"고 장자연 죽음의 진실 밝혀달라", 靑 청원 20만명 돌파
靑의 답변 주목. 장자연 재수사 촉매 될까
정봉주, 고소인 자격 경찰 출석..."성추행은 없었다"
사진 780장 증거로 제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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