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전국 기초단체장들도 '복지 디폴트' 선언
"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상황"
40.4% "정부가 양육수당 늘려주면 둘째 낳겠다"
36.9% "돈이 많이 들어 둘째 못 낳아"
새정치 "홍준표, 왜 오세훈 물러났는지 기억하라"
"경남교육청을 감사할 법적 권한도 전례도 없어"
홍준표 "경남 무상급식 예산, 내년부터 중단"
"경남교육청, 감사 안받으면 도교육청 예산으로 무상급식하라"
이재명 "재검토할 게 없어 아이들 밥그릇 뺏을 연구를..."
"새는 국방비 반만 해도 무상급식-보육 다 해결"
퇴거 앞둔 노인, '국밥값' '전기수도요금' 남기고 자살
경찰 "집 비워져야 할 처지되자 목숨 끊은듯"
'저소득층 분유-기저귀 지원' 예산 또 전액 삭감
朴대통령의 대선 공약, 2년 연속 삭감 당해
'10여년 전' 김성주 "일본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 우리 문제"
"중국, 돈이면 사람도 죽여. 그런 나라가 부흥한다는 것 끔찍"
하루에 40명 자살, 부끄러운 OECD 1위
30~50대의 자살 늘어나
페이지정보
총 530 건
BEST 클릭 기사
- 진중권 "미쳤나 보군. 국회 본회의 막으면 내란죄"
- 명태균 "추경호 20억 먹어" vs 추경호 "가짜뉴스"
- 친한 18명 '선상반란'. 친윤 '잠수', 용산 참모도 반발
- "계엄군 2일부터 출동대기 명령. 실탄도 지급"
- 국무위원도 전원 사의. 尹 '완전 마비' 상태
- 여수산단 '초토화' 위기. LG 이어 롯데도 가동중단
- 김부겸 "다수 의석 갖고도 국가적 위기 고민 않는 야당에도 실망"
- 이재명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전국민 저항 촉구
- 국회, 尹 계엄 선포 155분만에 '해제 의결'
- 계엄포고령 "정치활동 금지, 언론 통제. 위반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