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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밈스' 담당 대령 소환…'서해 피살' 감청 삭제 조사
국방부는 원본 보관 주장…삭제 과정 드러나면 지시 윗선으로 수사 확대
대법, '1조 펀드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징역 40년. 사실상 종신형
정부여당 실세 연루설은 밝혀내지 못해
"박지원, 비서실장 통해 첩보 삭제" vs 박 "낭설"
검찰, 국정원 압수수색 통해 삭제된 첩보의 '원본' 확보
국정원 "검찰에 자료 제출. 앞으로도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
"서버에 접근하거나 관련자료 직접 검색하지 않아"
검찰, 국정원 압수수색. 하태경 "6일치 자료 삭제"
'서해 공무원 피살', '귀순어민 강제북송' 의혹 수사 본격화
검찰, '김오수 라임 등 수임 의혹' 고발인 조사
고발인 투기자본감시센터 불러 조사중
"군, 공무원 사살한 '7시간 감청 원본'도 삭제했다"
<중앙일보> "밈스 40여건 삭제와 같은 시기에 지워져"
법무부, 검찰총장추천위 구성. 위원장 김진태 전 검찰총장
김오수 퇴임후 65일 지나서야 늑장 구성
검찰,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변호사 사무실도 압수수색
쌍방울그룹 2차 압수와 동시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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