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귀순 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13일 국정원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서초구 도곡동 국정원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공공수사1부(부장 이희동),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은 공공수사3부(부장 이준범)이 수사를 맡고 있다.
국정원은 앞서 1주일 전인 지난 6일 박지원ㆍ서훈 전 국정원장을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국민의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 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인터뷰에서 "사건 당시 국정원이 만든 청와대용 보고서가 적어도 6일 치는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국정원에 사건 발생 직후 사흘간 청와대 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없다'고 하더라"며 "공무원이 숨진 시점이 2020년 9월 22일 밤 10시쯤이다. 당시 국정원 북한 정보과 직원들이 북한군 교신 감청자료를 확보하느라 밤샘을 했다. 감청 정보가 우리 측에 전달되려면 빨라도 그날 밤 10시 30분은 되어야 한다. 이어 이 정보의 녹취를 풀려면 자정~새벽 1시가 되어야 한다. 청와대에서 관계 장관 대책회의를 연 시간이 딱 새벽 1시였다. 다시 말해 박지원 당시 국정원장은 새벽 1시 직전 감청 정보를 완성해, 그 보고서를 들고 청와대에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 그 보고서가 지금 국정원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국정원 간부들이 내게 '하나도 없다'고 한 것"이라며 "내가 '당신들 보고서 쓴다고 밤샘한 것 다 안다. 인제 와서 보고서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추궁하니 간부들이 안절부절못하며 땀만 흘리더라. 결론은 박지원 당시 국정원장이 삭제하도록 했기에 보고서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정원은 이때(22일 밤)부터 29일 전까지 보고서 삭제를 계속한 것 같다"며 "이 사실을 최근 국정원 이 발족시킨 내부 진상 조사 TF가 밝혀내고 박지원 전 원장을 고발한 것으로 보인다. 삭제한 자료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공무원 사망 당시 7시간 감청 정보만 해도 보통 30분 단위로 쪼개 보고서를 만드니까 14개는 될 듯한데 그게 전부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삭제했으면 기록이 남을 텐데 내가 왜 그런 일을 했겠나'고 부인하는 데 대해선 "대북 감청 정보 보고서는 국방부와 국정원만 만들어 각각 컴퓨터와 메인 서버에 보관한다. (박 전 원장은 ) 국정원과 국방부의 컴퓨터에 보관된 자료만 지우면 진실을 감추고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이렇게 대담하게 삭제를 강행한 더 중요한 이유는 자신들이 재집권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 듯하다. 그러면 국정원장이 바뀌어도 드러날 일이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삭제자료 복구가 가능한 지에 대해선 "메인 서버에는 남아있다. 검찰이 압수 수색하면 확인 가능할 것이다. 검찰도 당연히 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단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602100163074001 신한은행 1조3천억원대 이상 외환거래를 윤석열측근이 원장인 금융감독원과 검찰도 수사 중인데 윤석열측근의 세금도둑질-외교참사-지지율폭락 물타기 목적같고 검찰증거조작은 주로 민주당이 타겟이 될것으로 예상
개국이래 미증유의 경제 위기라는 검은 먹구름이 온 나라를 뒤덮어 선출된 정권이 죽을 힘 다해 헤쳐나가도 어려운 판에 지금 꿈꾸냐? 자다가 봉창뜯듯 한다는 잠꼬대가 북송이냐 추방이냐 둥 따지며 전정권에 전면전을 선포? 느그 돌았쟈? 참 괴이하고 비상식 비현실적인 정권답게 초반부터 불안감이 위기의 먹구름과 함께 온 땅을 뒤덮었구나 국민명령이다 자신없음 내려와라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