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문재인 "정치인끼리 개헌 방향 정한다는 건 오만"
"내년 지방선거때 함께 국민투표 하면 돼"
문재인 "朴대통령 대리인단, 마지막까지 아주 추해"
"정세균 의장, 특검연장법 직권상정해야"
호사카 유지 "위안부 재협상, 얼마든지 가능"
문재인 캠프 합류, "일본도 고노담화 검증해 무효화 시켜"
유웅환 전 인텔 매니저, 문재인 캠프 합류
문재인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새 일자리 창출 의지 담긴 영입"
김종인-정의화 회동 "빅텐트 이야기 나눴다", 김무성은 빠져
정의화 "개헌, 가능한 빨리 하자는 이야기 나눠"
여권인사 "탄핵이 다 된 밥? 朴대통령, 전열 정비중"
전여옥 "자진사퇴후 '눈물의 여왕'처럼 나올 수도", 조갑제 "내전 예고편?"
문재인 "김정남 암살, 北 지령이라면 규탄할 테러범죄"
"우리 안보 영향 등 면밀 검토해 불안하지 않도록 대처할 것"
문재인 "이재용 구속은 결국 국민의 힘"
"특검 노고에 박수. 정경유착 이제는 끝내야"
문재인 "사드 해결할 충분한 복안 갖고 있다"
오전에 외교안보자문단 회의, 오후엔 싱크탱크 포럼 참석
페이지정보
총 2,169 건
BEST 클릭 기사
- [CJB] 충북도민 66% "尹 탄핵해야", 이재명 지지율 27%
- 박지원, 이재명 면전에서 "최상목 탄핵 언급은 성급"
- 경찰 "공수처 지시 따르기 어렵다"...공조본 마비
- 민주당 "尹 지지율이 40%?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추진"
- 신동아건설 결국 법정관리 신청. '줄도산' 우려 확산
- 친명좌장 정성호 "최상목 탄핵 반대가 다수"
- 박지원 "오동운 공수처장, 처음부터 회색분자였다"
- 경찰 "경호처, 군 동원 없었다? 경비단에 수방사까지 동원"
- 이재명, 결국 선거법 위반 항소심 변호인 선임
- 이재명 "최상목 내란 책임 물어야". 최상목도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