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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홍문종 사무총장,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김진태, 이철우 의원에 대해 "국정원이 무슨 짓을 하던 사랑하는 모임, 국사모 5인방"이... / 박정엽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4일 "중국 당국은 이번 증거조작 사건을 조용히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고 박근혜 정권에게 경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 / 박정엽 기자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3일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버스완전공영제 공약에 대해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을 속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난했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 심언기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2일 "나라를 지켜야 할 국정원이 나라의 암덩어리가 돼가고 있고, 쳐부수어야 할 구악이 되가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암덩어리' 발언을 빗대 즉각적 남재준 국정원... / 박정엽 기자
새누리당은 11일 민주당 민병두 의원의 <공공기관 친박인명사전> 발간에 대해 "명단에 담긴 인사들 가운데는 친박이 아니라 친이 인사들이 상당수 포함돼있다"고 반박했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 / 심언기 기자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간첩조작 파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유감표명과 관련, "이번 사태의 발단은 대통령의 국정원 기대기와 감싸기 때문에 초래됐다. 이제라도 대통령은 분명하게 국... / 박정엽 기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10일 중국 공문서 위조 사실을 폭로한 조선족 김모씨에 대해 "그러나 이번 국정원 협조자 김모씨의 경우는 좀 다르다"라며 그의 주장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심언기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10일 중국 공문서 위조에 의한 서울시 간첩조작과 관련,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안철수... / 박정엽 기자
민주당은 10일 중국 공문서 위조에 의한 서울시 간첩조작 파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유감표명과 관련,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유감표명과 수사협조를 촉구한 것은 ... / 박정엽 기자
민주당은 10일 "새누리당 내의 국정원 비호세력은 책임지고 2선 후퇴해야 한다"고 윤상현 새누리당 수석원내부대표, 김진태 의원 등의 일선퇴진을 촉구했다. 김정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 / 박정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