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오후 3시 투표율] 47.5%, 사상 최저 확실시
경북 54.8%, 대구 51.9%, 전북 53.4%, 서울 44.6%
[오후 1시 투표율] 36.7%, 선관위 "50%대로 떨어질 수도"
경북 43.1%로 최고, 서울 33.3%로 최저
[정오 12시 투표율] 28.8%, 전북이 가장 높아
서울이 가장 낮아. 사상 최저 투표율 확실시
"이인제 사퇴" 투표소 안내문 해프닝
인천 투표소에서 발생, 민주당 "대선 무효소송 검토"
조갑제 "오늘의 승자는 보수층 될 것"
"이명박이 빨리 망하는 방법은 오만. 내년 총선 역풍 가능성"
투표율 저조에 한나라 비상, 이명박 '화상회의'로 투표 독려
昌 겨냥, "이순신 장군 잘 모시라. 요즘 욕되게 하는 사람 많다"
[오전 11시 투표율] 21.8%, 최종투표율 50%대 우려
'사상 최악의 선거' 눈앞 현실로 닥쳐
정동영 “5월 영령께 도와 달라 갈구했다”
투표 참여 후 5.18 묘역 참배 이어 태안으로
문국현, 정동영의 단일화 호소 끝내 거부
신당 중진들 총동원됐으나 문국현 만나기도 거절
페이지정보
총 3,115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