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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昌, '보수' 팔아 장사하려 해"
昌의 보수신당 창당 발언에 강력 반발
JP, 10일 부여에서 이명박 지지유세
"내 생각 마지막 국가에 대한 봉사"
한나라 "3위로 추락한 昌은 사퇴하라"
"곧 한자리 숫자로 추락할 것" 단언도
심상정 “우리은행, 삼성 차명계좌 은폐 위해 암호화”
“불법조회 3천5백여건 중 3천2건 성명 대신 숫자.기호로 적어”
[전문] 전직 고위검사의 '검찰 BBK 발표' 비판 서신
“BBK 수사는 검찰의 치욕. 수사의 ABC 모두 빠졌다”
김경준 “K검사, 메모지 공개하니까 가족 공격”
[김경준 서신 전문] “옵셔널벤처스 주식 매집, 이명박 지시로 한 것”
민노-신당 "한국노총의 이명박 지지 어이없어"
“이명박이 친노동자 후보? 한국노총 역사 앞에 책임져야”
한나라 "문국현-정동영, 내년총선에만 관심 있어"
"장삼이사의 정칙적 이해타산 집단에 불과"
한나라 "이미 대세 판가름 났다"
박형준 "능력 프레임이 도덕성 프레임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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