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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제 부덕의 소치. 당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길"
민주당 오후 긴급최고위원회의 열고 논의 중
김경준 "美구치소 접견록 봐라. 아무도 안만났다"
신당 "이명박 캠프가 에리카 김에게 사면 제안" 주장
김혁규, "昌은 대한민국 도덕성 표본"
끊임없는 변신, "햇볕정책과 昌 대북정책 상충 안돼"
신당, 검찰의 11가지 반박에 재반박
5개 항목으로 나눠 재반박, "검찰 반박은 자충수"
홍준표 "김경준 접견록에 기상천외한 인물 나올 것"
심재철 "관료도 분명히 있을 것" 주장
한나라 "신당-민주당, 들개들보다 못한 야합하려 해"
"신당은 여기저기 치근거리는 추파당" 비난
'이명박 과반수 특명'에 한나라 비상
득표 목표, 수도권-충청 50%, 영남 75%. 총선공천 잣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10일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고 싶다"고 말하면서 한나라당에 초비상이 걸렸다. 한나라 "득표 목표, 수도권-충청은 50%, 영남은 75%" 이 후보 발언은 45%이... / 이영섭, 김동현 기자
신당, 검찰 직무감찰 거부한 청와대 맹비난
김현미 “靑 여전히 민심 앞에 오만해"
"이인제, 12일 정동영 지지후 사퇴할 것"
이상열 민주의원 "문국현과의 단일화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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