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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문국현-昌 싸잡아 "역시 1인 정당"
창조한국당 몰락 빗대 昌의 자유선진당 창당 질타
민노당 대구시당에서도 집단탈당
상당수 강경 평등파의 신당 창당에 참여 예정
조승수 등 신당파, 1일 민노당 탈당
김형탁-한석호도 탈당, 민노당 분당 가시화
민노당 “일심회 해당행위 입증자료 공개하겠다”
비대위, 임시 당대회 앞두고 승부수
정동영 “야당은 야당다운 길 가야”
“신당, 아직 회복되지 않은 민심 앞에 어려움 커”
정몽준 의원, 올 배당금만 615억원
이건희 회장 206억보다 3배나 많아
신당 "이명박 '역주행' 발언은 비판 봉쇄"
"영어 부추기면 민족혼 말살될 것"
김효석 “해수부, 오히려 강화해야”
태안 주민들과 간담회 “특별법 2월 반드시 처리”
신당 "의원 한번 더하려고 자존심 꺾다니"
유재건-박상돈 '자유선진당행'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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