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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비리의 대명사' 이광재, 정계은퇴하라"
"盧정권, 겉으론 서민정부라 하고 온갖 이권에 개입"
신당 “이명박, '숭례문 국민성금 복원' 발언 부적절”
“부처의 대처 소홀로 발생한 비용, 국민에게 떠넘기려 하다니”
昌 "대선잔금 유용수사는 정치보복"
"검찰 조사근거로 삼는 인사, 한나라 비례대표 공천내정설"
천정배 “손학규의 ‘새 진보’ 더 많은 토론 있어야”
“사실은 민주당과 분당할 생각 없었다”
염동연 불출마 “盧와 함께 퇴진 마땅”
“훗날 참여정부에 대한 역사적 평가 달라지리라 확신”
한화갑도 통합민주당 합류 의사 표명
한화갑 "조만간 손학규와 만나 공천 논의하고 싶다"
신당 “이명박-손학규 면담? 인수위 오만불손"
우상호 “이명박 직접 나선다면 선물 가져와야”
박재승 "여론조사 등 통해 3월20일까지 공천 마무리"
"민주개혁 세력 맥 잇기위해 변화 필요" 대대적 물갈이 시사
박상천 “손학규의 '모바일 투표' 반대”
모바일 투표시 민주 호남후보 불리 판단, 공천갈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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