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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의 '격일통미(擊日通美)'
일본의 '대북 선제공격론' 신랄 비판, 미국의 공세 사전차단
靑 "일본의 선제공격론은 침략 근성 드러낸 것"
일본의 무력사용 유엔 제개 결의도 강력 성토
靑 "북한 미사일, 누구도 겨냥한 게 아니다"?
보수-진보언론 싸잡아 비난, 국내외적 파문 확산
여론 질타 받자 '뒤늦게' 경계령
정부 7일 여객기에 항로변경 지시
청와대 "뭐가 늑장대응이냐" 강변
서주석 "중장거리 미사일 두 발 갖고 무슨 조치 취하기 곤란했다"
盧 "'대통령 힘 빠졌다'고 언론들이 쓸까봐 걱정"
"속이 아프다. 이런 유형의 속앓이 계속될 것"
盧, 김병준-권오규 강행. 김창호 유임
인사청문회 난항 예상. 국정홍보처 실무자만 처벌키로
'내 사전에 인책인사는 없다'인가
<기자의 눈> 경제-교육 실정 인정않는 '충성심 개각'
정운찬 "한국, 드골이나 대처 원해"
盧정권의 교육.부동산.경제, ‘총체적 실패’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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