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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군의 날' 행사 규모 축소 안한다"

"대통령의 행사 참석은 연례적"

청와대는 오는 10월 2∼4일로 연기된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리는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 행사 규모가 축소될 것이란 일부 보도와 관련, "올해의 경우 규모와 관련, 어떤... / 정경희 기자

한완상 "남북FTA,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다뤄져야"

"중국-홍콩 식 경제협력강화협정 맺어야"

최근 남북정상회담 청와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정상회담 의제로 "남북 간 협력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 남북 FTA같은 협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총재는 22... / 정경희 기자

靑 "이명박, 협상은 전쟁중에도 하는 거다"

"이명박 대북구상은, 사기업 대표 발상 수준"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경선 승리후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하며 연내 정상회담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는 데 대해 청와대가 22일 직격탄을 날렸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 / 정경희 기자

문재인 靑비서실장 민주신당 축하 방문

"통합 기치 내건 창당 축하 차", 사실상 여당 인정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 22일 오전 대통합민주신당 여의도 임시당사를 방문, 민주신당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표출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같은 사... / 정경희 기자

靑 "한나라당 정말 평화 원하는 사람들인지..."

청와대, 연내 남북정상회담 반대하는 한나라당 질타

청와대가 21일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히고 있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이날 <청와대브리핑>에 올린 `한나라당은 먼저 국가의 ... / 정경희 기자

盧 "정부, 인권위 추진사업 지원하라"

국가 인권위, '차별금지법', '인권교육법' 제정 요청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국가인권위에 대해 "정부나 우리 사회가 놓칠 수 있는 인권문제를 꼭 챙겨달라"며 "정부는 국가인권위 권고를 이행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위원회 추진사업이 원활히 마무리... / 정경희 기자

靑, "열린-민주 합당, 국민통합주의 구현중"

천호선 대변인 "盧대통령 포함한 청와대의 생각"

청와대는 21일 "아직 열린우리당과 민주신당의 합당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크게 봐서 질서있게 통합이 이뤄지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긍정적 평가를 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 / 정경희 기자

靑, "라이스 방북? 정부 어떤 판단 근거도 없어"

"이 위원장 개인적 정보와 식견에 근거한 전망"

청와대는 21일 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장이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가능성을 제기한 것과 관련,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정보와 식견에 근거한 전망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천호선 ... / 정경희 기자

靑 "국무위원 평상복 차림, 국가비상위 결정에 따른 것"

"북한 육로방문은 예정대로"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국무위원들이 을지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민방위복이 아닌 평상복을 착용한 것과 관련, "연습기간 중 비상근무복은 실제 훈련에 참가하는 인원들만 입기로 한 국가비상... / 정경희 기자

盧, 오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수해 위로 친서

"양국 정상간 최초의 서신. 답신 있을 수도 있어"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오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북한의 집중호우에 대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서한에서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 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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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군의 날' 행사 규모 축소 안한다"

"대통령의 행사 참석은 연례적"

한완상 "남북FTA,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다뤄져야"

"중국-홍콩 식 경제협력강화협정 맺어야"

靑 "이명박, 협상은 전쟁중에도 하는 거다"

"이명박 대북구상은, 사기업 대표 발상 수준"

문재인 靑비서실장 민주신당 축하 방문

"통합 기치 내건 창당 축하 차", 사실상 여당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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盧 "정부, 인권위 추진사업 지원하라"

국가 인권위, '차별금지법', '인권교육법' 제정 요청

靑, "열린-민주 합당, 국민통합주의 구현중"

천호선 대변인 "盧대통령 포함한 청와대의 생각"

靑, "라이스 방북? 정부 어떤 판단 근거도 없어"

"이 위원장 개인적 정보와 식견에 근거한 전망"

靑 "국무위원 평상복 차림, 국가비상위 결정에 따른 것"

"북한 육로방문은 예정대로"

盧, 오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수해 위로 친서

"양국 정상간 최초의 서신. 답신 있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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