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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8인 연석회의', 열린당 반발로 결국 무산
말로만 '대통합', 실제론 '기득권 다툼'. 비난여론 커져
<민중의소리>, 이명박 사조직 내부문건 보도
현재 30만 회원, 대선때까지 3백만. 출판기념회때 2천5백명 동원
[뉴시스 여론조사] 이명박 39.2%-박근혜 27.0%
이명박 서울-호남 강세 vs 박근혜 영남-충청 강세
한나라당 "손학규는 '손한큐' '뺑소니 정치인'" 맹비난
손학규의 범여권 연석회의 참가, 원색적 비난
한나라 "북한의 NLL 주장, 턱없는 생트집이자 협박"
"군 당국, 만약의 경우에 대비한 만반의 대비 갖춰야"
北, "BDA 자금 송금완료, 인도적으로 사용할 것"
러 은행 웹사이트서 "북조선 구좌 입금, 송금문제 해결"
靑 "'공작설' 제기한 이명박, 스스로 부끄럽지 않나"
"청와대 공작설 사실이 아님이 명백해지고 있어"
靑 "손학규 범여권 참여, 상관할 바 아니다"
"손학규는 대통령과 정치적 관계 없기 때문에 범여권 아니다"
국민에게 4천억 짐 지운 '저자세 대한민국 국방장관'
김장수 국방, "한미동맹 위해 오염치유비 떠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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