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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내가 경선서 이기면 김무성조차 쓸 것"
박근혜캠프 초본 유출 연루엔 "믿기지 않아. 지켜보자"
강재섭 "이상업 전 국정원 2차장 검찰에 고발"
"국정원, 복덕방 차렸냐" 맹비난
한나라 "국정원, 4백여명 존안자료 작성"
국정원 "한나라당-<조선일보>, 사실왜곡하고 있어" 반발
박근혜, '홍사덕의 사과' 꾸짖어
"사과할 부분과 아닌 부분 잘 가려야"
[여론조사] 이-박 차 <동아> 9.2%p, <조선> 14.2%p
여론조사마다 널뛰기, 주민등록초본 사태가 주요변수
초본 건네받은 홍윤식은 '박근혜 마포팀' 팀장
부정발급한 권오한은 경찰 정보과 출신
이명박 일가 초본, 박근혜 캠프로 건네져
이측 "참으로 경악할 일", 박측 "캠프관리 못해 죄송"
신용정보업체를 통해 서울의 신공덕동 동사무소에서 부정발급된 이명박 후보 친인척의 주민등록초본이 박근혜 캠프측 참모에게 건네진 것으로 확인돼 일파만파의 파문이 일고 있다. 권모씨 "홍모씨가 ... / 이영섭, 김동현 기자
이명박 "7조원 조성해 720만 신용불량자 구제"
불법고리대 추심 막기 위한 공정채권추심법도 제정
유시민 "의원 10명만 남아도 열린당 지키겠다"
"대통합 후보 내가 될 수도..." 대선출마 의지 피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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