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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한민국 민주주의, 백척간두 위기 처해"
"국민들, 민주주의 지키는 데 마음 모아달라"
한동훈 "계엄 선포는 잘못. 국민과 함께 막겠다"
尹과 전면전 선언. 국힘 긴급 의총 소집하며 충격과 당혹
홍준표 "명태균과 강혜경 고소할 수밖에"
오세훈 이어 홍준표도 명태균-강혜경 고소 방침 밝혀
김경율 "김건희 특검 언제까지나 미룰 수 없다"
"한동훈, 상당히 어려운 고민중일 것"
오세훈 "명태균-강혜경-김영선 고소. 언론도"
"민주당, 사기집단 이용해 나에게 정치적 타격 주려 해"
오세훈 오락가락. "해외출장 취소" 3시간만에 "간다"
명태균 파동 확산되며 국힘 단체장들 '곤욕'
한동훈 "민주당, 민노총-민변 때문에 간첩법 반대?"
민변 "간첩혐의자 양산과 인권침해 우려로 반대"
국힘 "검사 감사요구, 이재명 심기 거스리면 용납 않겠다는 겁박"
"모든 검사 겁박해도 죄 저지른 자들 책임 사라지지 않을 것"
한동훈 "민주당, 무죄 받기 글렀으니 아예 죄 자체를 없애려 해"
"차라리 민주당 정치인은 처벌 안받는 치외법권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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