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윤창중, 소원대로 해외토픽까지 들이댔네"
"대변인답게 순방중에 큰 똥 싸고 오셨네" 비난 쇄도
성추행으로 경질당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블로그에 비난 글이 빗발치고 있다.
ID '나무'는 "너의 책 '국민이 정치를 망친다'가 아니고 '창중이 한국을 망쳤다'가 정답"이라고 윤 전 대변인의 저서 제목을 빗대 질타했다.
'뜩'은 "귀국하는 뱅기안에서 잠은 편하게 잘 쳐주무셨쎄요? ㅋㅋ 혹시 옆자리에 포스코 왕상무는 없었나요? 부식으로 남양 우유는 안주던가요? 이넘은 쓴 책마다 표지에 지 사진 박아놓고 뭐 잘난 면상이라고...그렇게도 얼굴 좀 여기저기 들이대고 싶냐? 결국 소원대로 해외토픽까지 들이댔네"라고 비꼬았다.
'히스클리프'는 "대변인답게 아주 미국순방중에 큰똥 싸고 오셨군요. 청와대 대변인은 똥 잘싸는 사람 위주로 뽑나봅니다?"라고 비아냥댔다.
윤창중 파문이 전해지자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이날 새벽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윤창중'이 오르는 등 파문은 겉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ID '나무'는 "너의 책 '국민이 정치를 망친다'가 아니고 '창중이 한국을 망쳤다'가 정답"이라고 윤 전 대변인의 저서 제목을 빗대 질타했다.
'뜩'은 "귀국하는 뱅기안에서 잠은 편하게 잘 쳐주무셨쎄요? ㅋㅋ 혹시 옆자리에 포스코 왕상무는 없었나요? 부식으로 남양 우유는 안주던가요? 이넘은 쓴 책마다 표지에 지 사진 박아놓고 뭐 잘난 면상이라고...그렇게도 얼굴 좀 여기저기 들이대고 싶냐? 결국 소원대로 해외토픽까지 들이댔네"라고 비꼬았다.
'히스클리프'는 "대변인답게 아주 미국순방중에 큰똥 싸고 오셨군요. 청와대 대변인은 똥 잘싸는 사람 위주로 뽑나봅니다?"라고 비아냥댔다.
윤창중 파문이 전해지자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이날 새벽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윤창중'이 오르는 등 파문은 겉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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