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11일 "북한이 (개성공단) 문을 닫자고 할 때 닫는 것이 상책"이라고 공단 폐쇄를 주장했다.
참여정부때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았고 이명박정부때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그는 이날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한국 여기자협회 이슈포럼에 강사로 참석해 "개성공단이 남북관계에 유용한 역할을 하고 긍정적 가치를 가진 부분도 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개성공단을 폐쇄할 수 있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북한이) 뭘 해도 핵을 못 내놓겠다고 하면 결국 핵무장한 북한과 한반도 평화는 공존할 수 없다는 전제 아래 비핵화와 레짐 체인지(정권교체) 중 양자택일 구도로 가야 한다"며 북한정권 붕괴까지 주장한 뒤, "아니면 비핵화는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개성공단이 있는 한은 공단의 우리 근로자가 인질로 잡힐 위험 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제대로 응징할 수 없다"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될 수밖에 없는데 개성공단은 오히려 북한 비핵화의 족쇄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쟁나면 일본이 제일 큰 수혜를 입지요 우리와 경쟁관계에 있는 자동차,조선,반도체,부품산업 등등 일본이 최대 수혜자 다음 수혜자는 미국... 한국에 전쟁으로 인한 무기등을 엄청 팔아먹을수 있지요 다음 수혜자는 중국, 역시 경쟁산업이 초토화되면 그 시장을 중국이 차지하겠지요 전쟁을 외치는 놈들은 잘 조사를 해봐야 합니다 국익과 나라사랑이 있는지
국민들은 천영우 이자의 정체를 다 알고있다. 6자회담 대표하면서 중유 100만톤 지원할때 북한은 중유발전소가 별로 없다면서 발전소 기자재와 광산장비를 보내야한다는 착한 대표였다는걸...그런데 사기전과 14범에게 귀순하면서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이란걸 하더니 자기가 했던일을 싸그리 부정하더군....이런걸 인간 말종이라 하는거지.
이사람 왜 이렇게 돌변했을까? 6자회담 수석대표였던 사람이 이렇게 다른 말을 할때는 자기가 왜 그렇게 바뀐건지 먼저 설명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애 납득이 가지..갑자기 지가 했던 일을 완전히 부정하는 발언을 아무 설명도 없이 뱉어내면..결국 난 내 생각과 반하는 일을 자리욕심에 한거요..자백하는 꼴 아닌가? 참으로 한심한 인사로다..
만고의 역적이 이완용이라고들 하지만 천영우 이자가 현신한 이완용이 아닐까? 한반도의 현실에서 가능하지도 않타는것을 지 자신이 더 잘알면서 해법이라고 주접뜨는데 나라와 민족은 어찌됬던 내입지만 다지면 된다? 또 그 방법이라는게 깨스통할배들이 주야장청 핏대세우고 내지런 내용이랑 뭐가 다른가.
저 인간 말 듣고 안심하고 자위하는 패거리들에게 강사료 받아 챙기는 재미로 저짓거리 하는 놈이다. 오직 미국을 상대로 죽기살기로 핵을 준비하고 전쟁을 하겠다는 나라가 그렇게 쉽게 네말대로 핵을 포기하고 항복할 것 같으냐? 저런 것들에게 내가 낸 세금으로 봉급 주었다는 사실이 한심하다!
그래 맞다 그게 상책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할 것이다. 진짝에 폐쇄 시켜야한 것이 아닌가? 북이 조치를 취하기 이전에 말이다. 이 사항으로 오기까지 만든 우리에게 이리한들 저리한들 불리한 현실만 있을 뿐이며 특히 현정부와 보수들에 의해 국가가 작살날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