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14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계기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겨냥해 대대적 NLL(서해 북방한계선) 공세를 재개했다.
정옥임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문재인 후보는 10.4 선언 이행의 주요 변수가 되어 버린 NLL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며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했는지 밝히는 데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2007년 정상회담때 “위원장께선 너희가 뭘 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미국이 꼽혔고”, “10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렇게 바뀐 것은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내년(2008년)에 정권이 바뀌지만 이럴 때일수록 쐐기를 박자는 것 아닙니까?”라고 발언했다는 보수언론 보도를 열거한 뒤, "이 언론의 주장에 대해 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는 왜 반박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거야말로 대통령의 명예와 직결된 발언"이라며 "오히려 문재인 후보 측에서 억울해서라도 대화록을 공개해야 할 일"이라며 정상회담록 공개를 촉구했다.
YS정권때 안기부장을 지냈고 북풍 공작으로 수감됐던 권영해씨도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NLL을 포함한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말기에 김정일과 무언가 대화를 했다고 하는 그 내용을 빨리 공개를 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것은 어느 정치적 의도나 목적에서가 아니고, 공개를 촉구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우리 대통령은 취임할 때 헌법을 준수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아무리 통수권자인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헌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그것도 상대가 적대적인 사람과 합의를 한다고 하면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은 (그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댓글알바단 운영자와 함께 '여론전략 발표' 들어... [새창보기] 새마음포럼은 박 후보가 직접 보고를 받은 ‘여론전략 핵심 조직’ 박근혜 댓글알바단’과 무관하다고 박근혜 후보가 주장하는 가운데, 박 후보가 댓글알바단을 운영한 윤정훈 목사와 한 ... 서울의소리 l 2012.12.14 18:29
2007년 10월 4일 노무현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해주지역과 주변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지대 구상이 실현됐다면 .. NLL인근 공동어로구역,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건설,해주항 활용,민간선박 해주직항로, 한강하구 공동이용등이 포함. 경제협력과 서해NLL을 둘러싼 남북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NLL(서해 북방한계선)은 노태우 정권 때 정원식 총리와 북한의 연형묵 총리가 합의한 바 있다 NLL은 현재 경계선으로하되 지속적으로 협상한다. 근디 그후론 협상한적 없다. 노태우는 군사정권의 하수인 박정희 정권과 맥을 같이 했다. 박정희의 딸뇬이 NLL을 시비한다? 어이가 없습네다.
이거뜰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지들은 똥구녕까지 까발려지고있는 상황인데, 똑 같은 레퍼토리만 무한반복하는 이거뜰 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만하면, 국민들이 우와, 문재인 진짜 빨개이네 하면서 바끄네가 돼 야 되겠네! 그럴거라고 믿는 이 불편한 진실. 과연,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위의 내용뿐만 아니라~~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문재인의 공약을 보게되면, 마치, 국방력을 약화시켜 북에게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살아 가려는 것같아 그의 국가관과 그의 정체성이 심히 걱정되는데.... (현역 복무기간 3개월 단축, 예비군 훈련시간 축소, 해군기지 건설 중단. 청와대 도심고층빌딩 이전 등)
큰일이구나 큰일이야 이 사람들 위기감 느끼니 이것 저것 다 까발려 보자는 거구나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지. 에이~~ 똥줄 타는 모습을 진작 보여줘야 진정한 똥마려당이징 아이구 이쁜것들. 좀 있으면 뭐 가지고 또 나올래? 문재인이는 하루에 밥 열그릇씩 먹는다고 돼지라고 할래?ㅎㅎ 난 직접 뵙는데 당차고 살도 찌지도 않으셨고 그렇지만 정말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