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북방한계선) 의혹을 첫 제기했던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14일 재차 NLL 공세를 재개하고, 국가정보원은 검찰 출두때 2007년 남북정상회담 녹취록을 제출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문재인 캠프가 강력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 전 대통령은 `경수로는 미국을 제치고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 이종석 전 통일장관이 반대해 내가 보고서를 써오라고 했다.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노 전 대통령은 작계5029를 언급하면서 `미국의 요구를 막아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북핵문제 해결하려고 정상회담을 하는 게 아니다. 북핵문제 해결을 원하는 사람은 깽판치는 것이다', '미국의 BDA(방코델타아시아) 금융제재가 잘못됐다'는 내용도 있다"며 "'NLL을 남측이 더 이상 주장하지 않겠으니 공동어로구역을 하면 다 풀릴 것이다', '주한미군을 수도권에서 내보내겠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 비공개 정보위 회의에서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에게 사실확인을 요청했다면서 "국정원장은 사실상 내용을 인정했다"며 "(발언 내용) 하나하나에 대해 `맞죠'라고 물으니 원 원장은 인정하는 눈초리로 아무 답을 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정원 고위관계자가 `노 전 대통령 발언의 실체를 다 확인해준 것 아니냐. 열람까지 요구하면 부담스럽다'며 노 전 대통령 발언의 실체를 재확인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회견에 배석한 국회 정보위원장인 서상기 의원은 "국가정보원 측이 검찰 출두요구가 있을 때 녹취록을 가지고 가겠다고 했다. 국정원 얘기로는 전임 국정원장과 관련된 고발 사건에서도 그렇게 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라며 "야당이 합의를 해주지 않더라도 관련 자료는 검찰에 넘어가고, 국민이 내용을 확인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정원의 녹취록 공개 약속을 밝혔다.
그는 "오늘도 확인했다"며 "선거와 관계없이 빠른 시일 내 출두할 때 자료를 내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외통위 소속의원으로서 당시 정문헌 의원이 면책특권의 뒤에 숨어서 이 문제를 폭로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우리가 어떤 법적절차도 거칠 수 없었지만 오늘은 브리핑을 통해 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특히 남북관계를 다루는 외통위위원이 이런 식으로 날조된 사실을 왜곡하여 선거에 활용하려고 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법률적 대처를 검토하도록 선대위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 방치을 밝혔다.
그는 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선 "이 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월간조선>에 보도되어 이재정 장관께서 이 문제에 대한 언론중재신청을 하였고, 이것이 선거기사 심의위원회의 개재 명령에 따라 반론보도를 싣도록 했던 사안이라는 점을 주지시킨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NLL이 영토선이라는 수꼴 무뇌충들은 뭐냐? 헌법에 한반도와 부속영토가 모두 우리 대한민국 영토다. 수꼴들은 NLL 이북은 대한민국 영토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게냐? 이것들이야말로 대한민국 헌법 체제를 부정하고 NLL 이북을 김씨왕조한테 들어바치려는 빨갱이 아니냐? 이것들을 수백명이고 수천명이고 가릴 것 없이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 극형에 처해야 한다.
쟤네들은 박정희도 안그은 NLL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인가? 평화가 안보임을 말할 수 없는 쟤들은 총 한번 만져본 적 없는 애들이지. 개성공단은 남쪽에 있나? 개성공단이 평화의 상징일 수 있다면, NLL도 그리 만들어야 하지 않은가? NLL의 평화적 이용에 반대하는 쟤들은 전쟁이 하고 싶은 것일까?
죽고살기 물어뜯기 사생결단하는 모습 애처롭기도 하고 불상하기도 하고 누굴위해 공개하라고 하는지 야들 목적은 국가를위공개 그럼 국민을위해공개 아님 공주를위해공개 쓰바쉐기들 다알고 있다 12월19일보자 18시00분 울웁바다 되는걸 보고싶다 그이후보님은 과연 어떤 모습일꼬 연상이 안돼네요 ㅋㅋㅋ
박근혜, 댓글알바단 운영자와 함께 '여론전략 발표' 들어... [새창보기] 새마음포럼은 박 후보가 직접 보고를 받은 ‘여론전략 핵심 조직’ 박근혜 댓글알바단’과 무관하다고 박근혜 후보가 주장하는 가운데, 박 후보가 댓글알바단을 운영한 윤정훈 목사와 한 ... 서울의소리 l 2012.12.14 18:29
선거일에 스키캠프 떠나는 국민대학, 과연 지성인의 전당 맞나 [새창보기] 국민대학은 임시정부가 세운 사실상 국립대학이다 서울소재 K대학교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에 스키캠프를 갈 예정이라고 한다.K대학교의 교양과목인 ‘교양스키’는 이번 달 16 ... 서울의소리 l 2012.12.14 18:36
국가관은 전무하며, 안보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국정을 잡고서는 국가 기강을 완전 해체 시키구나. 국민들을 병신 취급하는 이들은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니들이 지금까지 행한 행위들이 무엇인지 알기나하고 날뛰는 것인가? 이미 한국은 국가로서의 기능을 잃었으며, 국제사회에 미개국가로, 조롱거리만 제공하누나.
박근혜랑 새누리당에서 지금 해대고 있는 꼴 보니 완전 미친 뭐 같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예상투표율이랑 지지율변동도 그렇고 십알단도 그렇고 국정원댓글부대도 그렇고... 문후보님이나 문캠에서는 저것들과 말을 섞지 않음이 옳을 듯.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부추겨 투표율 낮추려는 작전도 있어 보임
[뉴욕타임스]북한 근처에서 사격훈련이라니 2010-11-25 . 2010-11-24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연평도 포격 도발' 보고서 연평도 폭격 이뤄지기전 4시간동안, 우리 군이 서해 서북도 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하면서 총 3,657발의 포격을 했던것으로 밝혀졌다.. . 북한이 경고 전통문 보냈으나 무시
박근혜,2002년 방북행적 김정일간에 빅딜 의혹 그 당시 박근혜 전 대표가 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박 전 대표가 제안한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 ‘OK’를 했다는 것 김정일 전용기까지 이용,방북 박근혜는 방북 3박4일동안의 행적에 대해 언론에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CNBNEWS 2006-11-23기사
2007년 10월 4일 노무현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해주지역과 주변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지대 구상이 실현됐다면 .. NLL인근 공동어로구역,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건설,해주항 활용,민간선박 해주직항로, 한강하구 공동이용등이 포함. 경제협력과 서해NLL을 둘러싼 남북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네와 새개나라가 이리도 극악하게 질알발광하는 것은, 그리 발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론조사 대로, 심지어 이미 과반수까지 나온, 그리 여유있고 느긋한 상태라면 발악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이거 너무나 상식적인 판단 아닌가. 이 질알발광을 이해하는데는 그거 밖에 없다.
문재인의 공약을 보게되면,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다. 마치, 국방력을 약화시켜 북의 책봉을 받아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겨우 살아 가려는 것같아서 그의 국가관과 정체성이 심히 걱정되는데.... (현역 복무기간 3개월 단축, 예비군 훈련시간 축소, 해군기지 건설 중단. 청와대 도심고층빌딩 이전 등)
니덜 5년 패착이 대다수 국민 똑똑하게 만들었다. 용지 들고 흔들거나 김정남 인터뷰를 하더라도 이것은 식사 준표의 가짜편지에 지나지 않는다.why? 이미 고도의 학습효과로 충분히 예상 가능하였다.똥꼬가 화근거리쥐.미치겠쥐.앞이 캄캄하쥐.쥐섹퀴는 지금 얼마나 떨고 있을까.아무리 그래도 쥐섹퀴에겐 용서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