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5일 경제민주화를 놓고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이한구 원내대표가 재격돌한 데 대해 "(두사람이) 차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본다"며 파문 진화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에서 가진 지방언론사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김종인 행복추진위원장은 재벌을 해체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신 것 같고 이 원내대표도 절대 재벌을 감싸는 것이 아니고 시장공정 차원에서 시장지배력 남용을 근절할 생각을 갖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모두가 같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경제구조가 돼야 한다는 차원에서 저는 경제민주화를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열정이지만 너무 혼란스럽게 비치면 안된다. 대선을 앞두고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새누리당 입장을 확실히 말씀드리겠다"며 내부 교통정리를 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후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특별시당 핵심당원 연수회에서도 "이 원내대표도 경제민주화와 복지, 일자리 이런 총선공약에 대해 법안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하며 김 위원장과의 설전이라고 볼 수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네"라고 답했다.
“장준하 의문의 주사바늘, 19년전엔 그냥 지나쳤다” [새창보기]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최삼호 팀장 [인터뷰] 고 장준하 선생의 유골에서 나타난 두개골과 골반 상처를 분석해 이미 추락직전 의식을 잃었을 것이라는 의혹과 장 선생의 신체 ... 서울의소리 l 2012.09.0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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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왈! 김종인 "경제민주화는 대세" = 이한구 "정체불명의 경제민주화" 역시 칠푼이는 수첩에 없는 의제나 문제에 대해선 답을 알지못한다. 고로 칠푼이가 대권을 잡으면 국가는 극심한 혼란에 빠진다. 왜냐고? 정치,경제, 민생,물가,외교.... 많은 변수에 의해 움직이는 중요현안들에 대해 칠푼이는 수첩에 답을 갖고있질 않기때문 ㅋㅋㅋ
그네 공주 경제민주화에 뭘 알기는 하나, 한구리는 임시국회 끝나면 원내대표에서 물러나기로 수첩에 적어 놓았지, 한번 들여다 봐요. 그리고 세비는 왜 20%씩이나 올리라고 수첩에 적어 놓았어요, 반값등록금, 보육수당을 준다며 의원수당으로 주고 나면 뭘로 줄거요. 그것도 수첩에 적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