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 비유해본다면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이 투표 당일날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아서 난장판이 벌어진 것과 똑같은 상황이다. 곧 대의민주주의 자체를 못 하게 하겠다라고 하는 것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그런 결과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MBC <시사매거진 2580>과의 인터뷰에서 한 비유다.
1987년 4월, 전두환 정권의 지시로 안기부가 백주대낮에 정치깡패들을 동원해 각목으로 통일민주당의 지구당 창당을 방해하던 '용팔이 사건'이 연상되는 비유다. 그러나 민 교수가 정확히 지적했듯, 상황은 더 심각하다. '용팔이'가 강력한 야당의 출범을 막기 위해 폭력을 행사했다면, 이번 중앙선관위 사이버테러는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 자체를 방해한 중차대한 범죄행위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SNS 상에서는 이번 사태를 이승만 정권 말기의 '3.15 부정선거'에 비유하는 시각이 더 많다. 자유당 정권처럼 정권이 붕괴될 수도 있는 심각한 사태 발발이란 지적이다.
하지만 한나라당 대응은 안이하기 짝이 없다. 홍준표 대표는 "개인 돌출행위"로 규정했다가 비난여론이 일자 4일 뒤늦게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러나 본인이 하지 않고 대변인을 통해서 마지못해 했다. 최구식 의원은 기껏 당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아직 대국민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 최 의원실은 <조선일보>를 통해 '북한 소행 의혹' 등을 제기해 불타는 여론에 기름을 붓기까지 했다.
더욱이 한나라당 수뇌부는 민주당이 요구하는 '국정조사' 및 '특검'은 강력 반대하고 있다. 정부당국의 수사가 진행중이니 지켜보자는 거다. 지독한 '정치 불감증'이다. 그동안 한나라당을 감싸온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위원조차 5일 칼럼에서 "한나라당도 당에선 누구도 연루되지 않았다며 선을 긋는다. 하지만 이런 불끄기가 안 통한다는 건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이라며 "어떤 수사결과가 발표된들 국민이 다 믿어줄지 의문"이라고 개탄할 정도이나, 한나라당 수뇌부는 '개인 돌출행동'이란 수사 결과만 학수고대하는 분위기다.
반면에 일선 의원들의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남경필 최고위원은 트위터에 "이러다 혁명 당한다", 홍정욱 의원은 "이제 디도스까지...몰상식의 정점"이라고 극한 위기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다가 선거도 치르기 전에 공중분해되는 게 아니냐"는 비명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친박 권영세 의원은 5일 트위터에 "이번 디도스 건은 야당의 주장이 다소 무리한 것이라도 다 수용해야 한다. 말 그대로 국기를 흔드는 사건으로 국조든 특검이든 뭐든 해서 한 점 의혹없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절규했고, 심지어는 친이 전여옥 의원조차 "한나라당은 야당의 국조요구등 조사에 관한 것이라면 다 받아들여야 한다"고 가세했다. 적당히 덮고 넘어가려는 식으로 대응했다가는 내년 총선때 한나라당이 참패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궤멸할 것이란 동물적 위기감이 작동한 모양새다.
어쩌면 정부여당 수뇌부는 이미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특검이나 국정조사에 반대하는지도 모른다. 한 재선 의원은 <연합>에 "수상한 점이 많다. 당이 아니라도 국정원 같은 기관에서 개입한 게 드러나면 나라가 뒤집힌다"면서 "당이건 여권이건 연루된 점이 드러나면 당은 문을 닫아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까지 했다.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현재 상황을 '탄핵 역풍' 때에 비유한다. 하지만 그때보다 상황은 더 나쁘다. 그때는 박근혜 대표가 나서 "한번만 기회를 더 달라"고 호소, 보수세력의 견제심리를 자극함으로써 121석이나마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다수 국민이 집권세력에 느끼는 불신은 '묵은지'와 같다. MB 4년동안 쌓이고 쌓인 분노가 폭발직전이다. 이런 와중에 중앙선관위 사이버테러라는 자유당 정권이래 초유의 투표 방해 공작이 터져나온 것이다.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는 4.19 혁명을 자초했고 그렇게 자유당 정권은 붕괴했다. 지금 트위터 상에서는 "이번엔 4.11 혁명"이라는 소리가 폭죽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4.11 총선때 투표혁명으로 응징하겠다는 거다. 4.11 총선까지는 이제 불과 128일 남아있다.
사실 이번 디도스공격은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국기문란 범죄행위입니다. 저는 엄청 충격을 받아서...트위터상에 4.11 선거혁명소리가 왜 안나오겠습니까..성난 민초들이 별이별 소리를 다 하겠죠..특히 MB정권과 한나라당은 기회가 있을때마다 법과 원칙,공정사회 만들기를 소리 높게 외친 원칙주의 정치를 특히 강조한 분들이 아닙니까..
최빈국 무식한 이승만 말기식 선거부정에 선관위 관련이 없다고 스스로 부인하는 걸 어떻게 믿어? 정말 나라가 개판이야, 국민을 알아도 이렇게 우습게 아는 나라를 왜 국민들은 애써 지키려 하는 지 몰라. 중국이나 일본에다 팔아 먹던지 미국에다 팔아서 조공이나 바치며 사는 게 더 행복한 삶이지, 엽전들이 뭔 국민주권을 행사 할 능력이 있다고 [선거]제도야?
이승만 정권 말기의 '3.15 부정선거">>누구나 다 통감,동의하는 비유, 차떼기당은 너무 후졌어.역사교훈도 배우지도 못한 깡패같은 무식꾼들이 모여 만든 오합지졸 정치단체. 오로지 아는 것은 와이로,횡령.돈,돈,,,문자 그대로 진짜조폭들을 비서로 고용하는 날나리들인데 뭔 말이 필요있겠어. 그러나 따지고 보면 다~`니들 엽전 민도 수준에 꼭 맞는 정치가,
4일 오전 한 블로그에는 A양 비디오 제목으로 동영상이 공개됐다. 경찰도 삭제 못한 이유는..당사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야 삭제가 가능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도 "방통심위에서 강제로 인터넷 블로그에 게재된 동영상을 내릴 수는 없다..역시 디도스 논란을 덮는 조현호 청장과 방통위 위원장 최수중 꼼수 대단해.
타인을 속이고, 범죄 행위를 하는 데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반사회적인격장애..반복적인 범법행위, 지속적인 거짓말, 과잉흥분성, 공격성, 무책임성..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사람들이 이러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사이코 패스 또는 소시오 패스 ..이명박 부부. 한나라당. 최시중. 강용석. 종편 채널..
종편, 시청률 0% 기록도 표본 가구 한 곳도 안 봐(국민일보) 1일 동아일보의 종편 <채널에이(A)> ‘강호동 야쿠자 연루설’ 조선일보 종편 <티브이(TV)조선>도 4년간 잠적했던 가수 나훈아씨 근황, 중앙일보 <제이티비시>(JTBC)는 국방장관 상대 ‘몸 로비’ 의혹으로 떠들썩했던 린다 김의 보도. 한나라당의 추악함을 감추려는 꼼수
정신차리자.. 대한국민들아.. 나라를 이 꼴로 만든 인간들 모조리 불러 들여서 파란집에 넣고 한 십년씩 썩이자..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선거혁명을 실현해야 한다. 그런 다움 지성과 도독성을 가진 특검 그리고 국민을 위한 수사원을 뽑아서 관련자 모두들 발본세분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시대에 제물로 바치자.. 국민은 이긴다.
모두 선관위 홈페이지에 가서 로그파일 공개 요구합시다. 사실이라면 선관위가 개입한 부정선거로 또 컴퓨터 해킹기술을 사용한 부정으로 세계정치사에 한 획을 그을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겁니다. 소위 저들이 좋아하는 국격이 올라갈 일이죠. 지난 지방선거 한명숙후보 패배등도 부정선거가ㅜ아닌지 의혹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 조사해야 합니다.
FTA-BBk 건, 국민의료보험이 민영의보에 밀려 붕괴될 것이라는 것을, 혹자는 '괴담'으로 밀어 부쳐서, 심지어는 '단속'을 할거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한국에서 국민의보 무너지면, 정말 살생각이 안 들 것같다. 고물가에 실업에, 몸아픈 설움까지 짓누르면 무슨 재미로 사냐? 디도스에 FTA-BBk건이 묻히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놀라운건, 이렇게 민주주의 근간이 무너지고 국기가 흔들리는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행정부의 수반이라는 대통령이 한마디 언급조차 없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명박이 아무리 뻘짓을 해도 민주주의 국가의 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람도 그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으로 선출된 사람이니까.. 그런데 왜 이런 사태에 대해서 침묵하는가? 정말 이해가 안간다.
밑에 알밥들, 이게 어디 좌.우파 문제냐! 민주 대의정치의 기반이 무너진다는... ... 잘 묵고 잘 싸는 것이 건강의 제1 척도인것과 같이, 기본이 지켜지는가가 그노무 국격 상승의 기반이라는... ... 좌파들은 부순다는데, 뭘? IMF 탈출과, 부족한 예산에 이지스함까지... 그럼 명바긴 뭘? 외교? 도덕성? 재정.경제? 死대강???
야 밑에 김어준. 앞줄 첫줄 읽고 찬성했다. 그런데, 내가 실수했네. 찬성 물려주라! 진짜 김어준을 대통령으로 하고 싶은게, 내 심정이고, 우리 소시민,국민의 대다수의 심정이다. 지금 4년동안 후퇴한 민주주의, 인본주의. 사악하고 무능한 집단 - 우익집단을 증오한다!!!!!
야 밑에 김어준. 앞줄 첫줄 읽고 찬성했다. 그런데, 내가 실수했네. 찬성 물려주라! 진짜 김어준을 대통령으로 하고 싶은게, 내 심정이고, 우리 소시민,국민의 대다수의 심정이다. 지금 4년동안 후퇴한 민주주의, 인본주의. 사악하고 무능한 집단 - 우익집단을 증오한다!!!!!
[이명박]과[김윤옥]이 오늘 민주누동당으로부터 내곡동 땅사건으로 검찰에 고소했다는보도가 [국민일보]에 나왔다.. 검찰은 이들 부부에 대하여 철처히 수사해야한다.. 옛날 처럼 청와대나 여당 눈치보고 고리 자으기 수사한다면 검찰 수뇌부 11명도 [이국철]회장 로비 사건으로 모두 깜방 간다는것 명심하라
노무현도 취임때는 박수받았지만 말기에는 완전 개망신당했고, 이명박이도 그 전철을 따른다. 어느 대통령이고 박수갈채받은 적있나? 그들의 문제인가? 국민성의 문제이다. 니들 냉철하게 생각해보라. 만약에 세종대왕과 이순신이 대통령된다고 해도 니들 퇴임때 박수쳐줄 것같니?이대로 가다가는 대통령할 놈 없다고 할까봐 걱정이다.
좌빠에게 정권을 10년을 맡기자. 이것이 좌빠 척결방법이다. 10년 집권하면 철저하게 나라 망하게 한다. 왜나고? 좌빠는 부수는데는 천부적이지만 만드는데는 골똥이기 때문이다. 내가 확언한다. 집권5년차에 완전히 좌빠 몽둥이 세례받고 해외도망한다. . 제발 10년집권하여 민노당 완전 척결하자. 5년째가 되면 광화문 촛불시위로 몇 십만모인다. 좌빠척결위해
4.11 총선이 있는 게 다행이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열 안받으면' 이상한 일이지 않는가? 4대강은 '붕괴'니 뭐니 하고, FTA는 '식민지'니 뭐니하고, 서울시장 보궐은 그게 전무후무할 '선거 방해공작'이라니.. 그간 디도스가 '북괴공작'이라고 얼마나 얼르고 으름짱을 놨는가? 그게 순 뻥에 공갈이라니.. 4.11 없었으면, 골로갈 일이다.
공중파 방송을 엉망으로 망쳐 놓더니, 벌써부터 종편의 광고 직접 영업에 기업들은 곡 소리날 지경... - 여론의 반향은 이번 SNS 통제 장치까지 여론 탄압을 위한 온갖 무리수까지 동원하는 꼬라쥐... -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도 불가능했던 여론 탄압 시도가 지금 시대에 가당키나 한 일인쥐... 음. - 결론은, 역시 '답 엄따'다...
지난 정부 10년간 '위장전입'에 관한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아예 지눔들 주디로 위장전입 껀은 기냥 문제 삼지 말자라는...ㅋ 탈세와 군면제까지 '3종 세트'가 국무위원 최소 자격 요건이 됐다는...ㅋ - 하다하다 이젠 제1 야당 대표실 도청에,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나 있을 법한 투표 방해공작까지... - 결론은, '답 엄따'다
누가 잘못했을까 오세훈일까 박근혜일까 미국이 원하는대로 FTA를 통과시켜주며 대한민국의 권위를 높이시고 국민세금으로 아들에게 부동산을 물려줄 생각을 할정도로 준법정신이 투철하시고 한번 뽑은 인사는 부정비리가 나와도 가카의 품에 감싸주시는 의리가 있고 한겨울에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물대포를 쏠정도로 자애로우신 가카는 아니겠지
내년 대선 때 외국의 이민자들(현지 동포들)도 투표권이 있음을 상기해보면 지금 자유총연맹이 벌이는 온갖 정치적 행위를 이번 사건과 비교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내년에도 도돌이표가 될 것이다. 민간인 사찰 결과에 이어서 기무사의 교수메일 해킹사건이 일어난 것이 바로 그 증거다. 안 그런가요 여러~~~~~부우우운?
이번 디도스 사건은 미리 치밀하게 계획된 선거 부정사건이 아닌지... 옛날 3.15부정 선거때 3,5,10.15인조와 고무신,막걸리 주는 사건과는 전혀 다른 현대판 대형 선거 부정 사건임을 의심케한다. 야당은 당력을 총동원하여 진실 규명에 박차를 가해서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주기 바란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어라... 이렇게 말한 앙트와네트가 단두대에 목이 잘렸다쥐? 궁민들은 분노롤 들끓고 있는데... 배추 비싸면 양배추 먹어라... 이건 누가 한 말이야? 이 말 한 것도 단두대에 가는거야? 21세기 단두대는 어떨까? 목짤려 즉사 하는 게 아니고 영원한 고통을 받으면서 죽어가는 건가? 아님 하늘나라로 그냥가는 걸까?
이제 쥐명박이의 마지막 희망은 김정일 밖에 없다. 총선이나 대선 코앞에 두고 정일이 스위스 계좌로 송금해서 핵실험을 황해도나 동해에서 하게 만들던가, 연평도를 기습점령하던가. 판문점에서 대규모 시가전을 벌이던가. 무장공비 한 다스를 남해안에 상륙시키던가. 쥐박아, 정일이만 믿어라.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연애인 Se*비디오 출현이라 이걸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결국 말초적이고 화끈한 연예인 S*x비디오야 말로 결정적인 국면전환 및 연론을 되돌릴 수 있는 해결책 아니겟는가? 북한 아니면 연애인 가십거리 아니면 생명연장이 불가능한 불구 정권이다 이게 도대체 정상적인 국가인가 되돌아보게 한다 이게 음모론이라고? ㅋㅋㅋ
몰상식이 상식이 되어버린 더러운 세상입니다 인간이란 염치를 모른다면 짐승이나 다름없다 몰상식을 상식을 일상으로 하는자들 여기에 죽기 살기로 목을 메고 묻지마 맹신 하는자들 또한 있으니 이더러운 악으 쓰래기들 공구리에 버물러 태평양 깊은 바다에 수장해야함이 악의 무리를 척결하는 방법이다
기회가 왔다. 친일 매국노 자손들이 군사독재와 영삼이 밑에 꼭꼭 숨어있다 이제 진면목을 드러내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있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 이 정권은 그들의 막장 전위부대... 매국 언론, 방송, 그리고 재벌들을 쳐죽이고 검경, 사법부를 개혁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앞으로 없다. 선거가 아니라 청소가 먼저다.
니가 뭔데, 4개월이나 기다리라고 하냐... 이건 당장 들고 일어나야 하는 거야... 선거가 문제가 아니지... 저딴 것들한테 피선거권을 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 정권은 재벌의 하수인이야... 정권교체로 끝낼 일이 아니란 거지... 건 니도 알고 모두 아는 일이야 그리 몰고 가지 말란 말야
공작정치(소설) 자신들이 행해온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는지 잘알고 있으니 공작정치를 하지 가카의 안철수에 대한 발언 (올게 왓다)을 통해서 10월보선이 있을것을 알았다는식의 발언과 디도스의 사전 작업을 8월에 미리 좀비피시를 준비햇다는 보도 오세훈의 이상한 퇴임 일련의 과정이 내년 총선에서의 괴멸을 막아보고자하는 시도가 아니였는지
터졌으니 까놓고 얘기하자 젊은이들 투표 못하도록 선관위 꼼수들이 투표소를 기묘하게 옮겨놓고 중요한 일정시간 선관위 홈페이가 열리지 못하도록 디도슨가 나발인가를 실행했는데 쥐나라당과 선관위의 합작품이라고 어디 방송에서 나오더라 우리가 보기에는 최신식 혼자 그 꼼수자금을 도저히 감당치 못할 것이고 그렇게 보면 최신식도 각본대로 움직였을 것으로 본다
훨씬 윗선의 지시내지는 개입이 없이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쇠고기 촛불집회때 MB는 촛불에 쓰이는 초값은 누가 냈냐고 물었다지 그런데 최소 수억이 드는 저런일을 저지르는 놈뒤에 아무도 없다고 그리고 선거장소 바꾸고 선관위 홈페이지 먹통 만드는게 연결고리인데 그런데 디도스로 몰아간다는게 웃기는 일이다 선거장소 바꿈과 홈페이지 먹통은 같은 고리다
선관위 관계자에게 로그파일을 달라고 했을때 첫번째 대답이/ 그건 국정원에 있어 줄수없다..였다. 나꼼수에서 그게 왜 국정원에 있겠냐..주기 싫어서 그런거다 등등의 말이 있었지만 난 그말을 그대로 믿으면 이번 디도스사건은 국정원의 개입에 ..아니 주도하에 일어난 사건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었다.
본시 다급하면 자충수를 두게 되는 것이다 저놈들이 급함을 느끼고 해서는 안될일을 기어이 저지르고 말았다 지나가는 놈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일개 27살 먹은 9급 비서가 아무런 대책도 없이 지인들을 끌어모아 이런 위험 천만한 일을 아무렇지않게 저질렀다? 이게 니들이 말하는 상식이냐 해당의원이라는 작자는 정당에서 뭘하던 인간인가? 한미디로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