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안석.... 일이 손에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네요. 일정 앞당겨서 귀국할 예정입니다. 자칫하면 이산가족 될 뻔했네요 휴 ~~~ 아엠 엣 인도네시아....."
신세계그룹 총수인 정용진 부회장이 25일 자신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북한이 연평도를 공격하던 지난 23일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떠났다가 현지에서 연평도 공격 소식을 듣고 얼마나 화들짝 놀랐는가를 알 수 있는 글이다.
정 부회장의 글에서 감지할 수 있듯, 일반 국민들 못지 않게 재계도 내심으로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쇼크 상태다.
연평도 사태 발발 직후 금융시장은 다행히 크게 요동치지 않았다. 과거의 예로 볼 때 설마 전면전으로 발전하기야 하겠냐는 판단 때문이다. 김종인 전 경제수석은 26일 이와 관련, "미국과 중국이라는 거대국가가 각각 남한과 북한을 통제하는 까닭에 연평도 같은 국지전은 발발할 지 몰라도 전면전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외국투자자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연평도 사태후 금융시장이 동력을 상실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외국 돈의 엑소더스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종전에 거셌던 매수세는 뚝 끊겼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세계 언론은 앞다퉈 "한국전쟁 이래 최대 위기"라고 타전하며 위험지대인 한국에의 여행 자제령을 발령하고 있다. 미국의 라스무센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8%가 "가까운 시일내 한국에서 전쟁이 터질 것"이라고 예상할 정도로, 한국은 이미 국제사회의 뇌리에 "화약고"로 단단히 각인됐다.
그러다 보니, 경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외국인들이 줄줄이 예약을 파기하면서 호텔·관광업계에 초비상이 걸린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벌써부터 한국에 대한 발주를 머뭇거리는 조짐이 곳곳에서 읽힌다는 게 재계의 긴장감 어린 전언이다.
그러나 재계의 더 큰 고민은 차마 말 못할 데 있다. 요즘 TV 등 공중파와 보수신문들은 연일 중국을 맹비난하고 있다. 중국이 또 '북한 편들기'를 한다는 이유에서다. 모 그룹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중국의 행태가 서운한 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방송까지 나서 연일 중국을 비난하는 걸 보면 아슬아슬하다"며 "이러다가 중국에서 거센 반한 감정이 일어나면서 중국시장에 목을 매고 있는 한국경제가 타격을 입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중국정부는 연평도 사태후 한국이 미국과 함께 서해에서 미항공모함이 참가하는 연합훈련을 하기로 하자 중국 외교부장 방한을 무기 연기하는 등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관영 언론들은 서서히 미항모를 서해에 끌어들인 한국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중국정부가 조금만 더 불을 붙이면 반한 감정이 확 확산되는 건 시간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재계의 보다 큰 우려는 설마 하다가 정말로 남북이 정면충돌하는 게 아니냐는 공포다. 사업상 대북접촉이 많았던 한 대기업의 CEO는 "북한은 외부에서 생각하듯 그렇게 치밀하게 생각해 행동에 옮기는 집단이 아니다"라며 "외부 자극에 즉각 대응할 정도로 단순하고 충동적"이라며 우발적 사건을 매개로 한 확전 가능성을 우려했다.
실제로 재계 일각에서는 오래 전부터 한반도 위기때마다 나돌았던 '음모론'이 다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음모론의 요지는 간단하다. 1930년대 대공황때 루즈벨트의 뉴딜이 미국과 세계 경제를 구해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2차 세계대전이 돌파구였다. 마찬가지로 지금 미국 등 세계경제는 과잉생산의 늪에 빠져 있다.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선 어디선가 분쟁이 필요하다. 이런 마당에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발생한다면 세계경제에 활로가 될 수도 있다. 한국의 반도체, 자동차, 철강, 조선 등이 궤멸적 타격을 입는다면 세계경제의 최대 고민거리인 과잉생산 문제가 일거에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재계도 이같은 음모론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북한을 맹비난하면서도 "전면전은 절대로 안된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 "이스라엘은 중동과 싸우면서도 잘 나가지 않냐"는 매파의 반론에 대해서도 "우리가 미국의 분신이자 유태자본의 총본산인 이스라엘과 같냐"고 냉소한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반세기 동안 구축한 거대한 부가 한순간에 잿더미가 될 수 있으니, 재계가 전면전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는 것도 당연하다.
물론, 음모론은 어디까지나 음모론일 뿐이다. 또한 이미 드러난 음모론은 실현되기 힘들다. 그러나 뻔히 알면서도 제 무덤을 파는 바보도 없지 않아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김종인 전 수석은 향후 연평도 사태 전개과정과 관련, "내년 1월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이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후진타오와 오바마, 두사람이 만나 자리에서는 환율, 한반도 문제 등이 주 의제가 될 것이고, 미국이 염원하는 미국국채를 중국이 수천억달러 어치 사주는 대신에 한반도 문제에서 6자회담 재개, 북미 직접대화 등을 얻어내는 빅딜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내년초 한반도 풍향이 또 한차례 급변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과연 한반도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한반도에는 전운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는 사실이다. 청와대가 대통령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강력 부인하는 "단호하되 확전이 안되게"라는 균형감이 어쩌면 올바른 해법일지도 모른다.
뭐? 오늘 태안 앞바다에서 세종대왕호가 항모 와싱톤호를 영접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안 앞바다에 화력발전소가 폭격당하면 , 새로 업그레이드된 KSTAR안에 쥐 꼬치로 넣어서~ 2000만도 불꽃으로 끄슬러 버려도 할 말 없겟쥐 ? 새로 개발된 불지옥 맛을 함 볼테냐 ? 아니면 똑바로 할거니~
북한을 자극하고나서 전군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었다면 명바기를 최소한 앵삼이 만 큼은 쳐줄수 도 있다 그러나 최전방에 일반인들 무방비로 희생되고 군부대 얻어터지고~ 너 병.신이냐? 아니면 미리 각본 시나리오를 짜논거냐? 미국의 첩자새.끼가 아닌가 의심되는 상황이다 ~ 에라이 앵삼이 만도 못한 원생아~
언론들이 북한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찬 국민들 모습만을 방영하고있다~ 물론 누구나 북한에 대해 분노한다 그러나 군사분계선에서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민감한 지역에서 군사훈련해서 북한자극하고 거기에다 무기력하게 당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지도 못한바~ 명바기정권에 한심함을 넘어서 분노하고있으며 더불어 이런 상황을 예상하기도 쉬웠을텐데 .
완전 XXXXXX 뭐라고! XXXXXXX! 도저히 욕을 안하고서는 완전 싸 이코 똘 아이 아이냐! 사람을 죽여놓고 뭐라고! 도발? 너희 놈들을 죽였니? 너희 진지를 폭격했니? 완전 X같은 X새 끼들! 북한 개인국가야? 왕족이냐? 너희가 `인민민주공화국?` X까고 있네. 대한민국에서 이러고도 이런 X쌔 끼들 동조하면 나도 그쌔 끼 테러한다.답글 달기
북 민간인 사망했다면 유감 아픈 소리 그만해라~ 이것은 한미일 은 물론 러시아를 비롯 중국까지 지난번 만 못한 여론에 동정심 유발할 목적이며 도발을 정당화하는것 뿐이다 . .. 반드시 복수다 . .반드시 개정이리 의 똥 구멍에 폭탄을 꽃아 넣어 . .찢어 흩어진 살점을 자근자근 씹어 삼키고 말것이다 . . .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전도핵융합장치(KSTAR)가 세계 최초로 고성능 플라즈마 밀폐상태인 H-모드를 달성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KSTAR가 초전도핵융합장치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특정 조건하에서 플라즈마 밀폐성능이 2배로 증가하는 현상인 H-모드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루 빨리 인공위성 레이져무기 개발하기 바란다~
북한이 3대세습을 공식화한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하면 북한에 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탈북자 출신인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는 27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주최로 열린 북한정세 변화 학술회에서 “3대 세습으로 가면 망한다는 공감대가 북한 내에 형성돼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해병대를 해군의 일부분으로 전락시켰으니 한심한 노릇이고 우리 군의 날카로운 이빨과 같은 해병대를 무기력화 시켰으니 이빨빠진 호랑이라. 당장 해병대를 독립시키고 옛 위상을 회복시켜라. 에라 안보에 무지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아,, 뼈깍는 반성을 해야 후에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는다. 부국강병,,, 언제나 태평성대에 더욱더 강조해야 하고 긴강
물속에서 녹는다면 공기중에서 타버려야 물리법칙에 부합한거 아니요? 그동안 녹아내릴 수밖에 없다면서 엉터리 수학공식을 들이댄 작자들은 이에 대해 해명해야 합니다. 일전에 KAIST 교수는 폭발에서 녹아내리지 않는다는 걸 수식으로 입증했어요. 이게 책임있는 과학자다운 자세 아닙니까? 역시 친노-좌파들은 믿을 수 없는 존재란 생각이 더욱 강해집니다.
천안함 어뢰부품에 기재된 1번 표기와 관련하여 미국에서 교수한다는 사람 그리고 친노-좌파들은 “어뢰가 폭발할 때 발생하는 엄청난 열 때문에 매직으로 쓴 글자는 녹아내린다. 따라서 1번은 북한이 쓴 것이 아니다”라면서 우리 군과 정부가 조작한 것처럼 강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폭탄에 온전한 1이라는 표기가 남았습니다. 이거 웬일이오?
북한 왜 사시나무떨듯 미항공모함을 두려워하나... 미함공모함 마음만먹으면 북한전역 초토화 항모강습단 자체가 일종의 이동식 작전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돼 화력을 극대화할 경우 북한 전역에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즉 항모강습단의 작전만으로도 북한은 초토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군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암울하다 한 대기업의 CEO는 "북한은 외부에서 생각하듯 그렇게 치밀하게 생각해 행동에 옮기는 집단이 아니다"라며 "외부 자극에 즉각 대응할 정도로 단순하고 충동적"이라며 우발적 사건을 매개로 한 확전 가능성을 우려했다. 북한을 관리해야한다 지난 10년간 최소한 전쟁의 공포는 없엇다 극우 대안을 내놔라 !!!
어차피 아무 것도 없는 애들은 보따리 하나 가지고 튀면 되니까 전쟁을 하고 싶든 말든 그 상황에 던져질 역할만 남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삼성이 지금 전쟁 하자고 할 것인지 물어보는 게 좋을 거야. 입으로 전쟁을 떠드는 애들은 왜 이렇게 수도권 밀집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군사적으로 보면 최고의 이적행위인데.
다만, 이번엔 전쟁을 부르짖던 놈들이 후방으로 빠져 빨갱이 사냥 한답시고 양민을 괴롭히는 일따윈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인터넷에 설치는 반공전사 한놈 한놈 모두 전방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전쟁이 끝난 다음 이 나라에 희망이 있을 겁니다. 비열한 것들일수록 살아남는게 전쟁의 속성이니까요.
해법이 궁금하시오? 도대체 북쪽 돌아이들과 공멸하는 바보짓을 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이쯤되면 차라리 그냥 전쟁대비 해야될게요. 그걸 막고 평화체제 구축하려 애쓸수록 나찌돌격대같은 녀석들만 더 날뛸 뿐이고 한국판 히틀러의 등장만 앞당길 뿐. 민주진영도 미쳐가는 광기에 지금 맞서지 말고 전쟁 끝나고 봅시다.
▲ 역사에 몰입한 대통령-4 궁극적인 선이나 궁극적인 완벽성이라는 것은 숫자도 많을 뿐더러 객체 간의 사활이 걸린 상호작용(경쟁)을 하는 것이기 떼문에 생각처럼 되지를 않는다. 축적된 지식이 없거나 분석력이 미달인 사람들이 이러한 논리와 전략에 몰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달콤한 유혹으로 민중은 끌어들일 수 있어나 성공하기는 어렵다. - 김대중 대통령 -
▲ 역사에 몰입한 대통령-3 궁극적인 선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러한 유혹에 빠져들기 쉬운 감성적 성향의 사람들과 논리만능주의 성향의 사람들로서 취미나 직업군을 보면 문학, 예술, 철학, 사상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궁극적인 선이나 궁극적인 완벽성을 추구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 것처럼 보이나. - 김대중 대통령 -
▲ 역사에 몰입한 대통령-2 궁극적인 선을 선택하면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데 논리적으로 파고들면 어느 것도 명쾌한 것은 없고 복잡난해하며 결과물에 있어서는 대개가 현재진행형으로서 미제의 연속이다. 전략적 대응논리에 있어서도 궁극적인 선이 나오는데 대표적인 예가 궁극적(극단적) 흑백논리인 "전쟁하자는 것이냐?"이다. - 김대중 대통령 -
▲ 역사에 몰입한 대통령-1 논리적으로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궁극적인 선을 선택했다. 허나 궁극적인 선이라는 것은 예측이나 분석에 미숙한 사람들이 빠져들기 쉬운 함정이다. 특히 축적된 지식이 미달인 사람들이 빠져들기 쉬운 함정인데 민주당을 보면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좋은 것들은 다 줏어 모아놨다. - 김대중 대통령 -
가카 대포폰, 윤옥로비, 천신일, 사돈기업, 온갖악재를 커버할 방법을 찾았습... 전정부에서 맺은 남북협정문 1. 군사경계선부근의 군 발포훈련은 자제한다~ 약속하자 ! 좋다 ! 단, 조건이 있다 ! 이를 먼저 어기는 쪽은 군사도발당해도 유구무언일것 ! 어이 ~ 김국방 서해경계선에서 발포좀 해봐~ 한 3600발 정도 낙시밥이 될수있도록...
대한민국을 하루속히 남북연방제를 만들어서 민족통일시켜야한다는것이 제1조항이다. 그 1조항 목표를달성한게 2000년 김대중과 평양에서 6.25선언 만들어서 한것. 그 3조에 이런 내용이 있다 "북한의 낮은 연방제와 남조선의 국가연합제는 공통한 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것을 더욱 연구해서 통일로 간다"는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규약 제 1조에 "남조선은 해방특별구역으로서 우리 인민군이 미제국주의자를 물리치고 남조선 인민을 해방시켜야한다"는 것이 북한 노동당 규약 제1조입니다. 그런데 거기 방침에 따라서 김일성과 북한은 정해놓은 스케줄이 잇었는데, 김일성과 김정일이 김대중,노무현과 손잡고 한 일이 8가지가 있습니다.
북한은 방송,신문을 통해서 "남조선 학생들이여 궐기하라", "전두환정권을 무너뜨려라", "미제국주의를 쫓아내라" 그렇게 선전하고 부추겼습니다. 그 몇명은 배타고 평양으로 불러서 자금 줘가지고 다시 들여보내서 학생운동 부추기고 그래서 태어난게 한총련,전대협?이고 태어난겁니다. 이 한총련이고 전대협은 바로 광주사태 이후에 생겨난 학생세력입니다.
충남 서해일대는 변변한 도로도 없었다가 고 김대중선생시절 간신히 고속도로하나 뚫려서 이제 겨우 몇 년 요긴히 써먹어왔다 그리고 우리 조그마한 동네 서산에 한화테크노밸리단지가 10조정도 투자예상지로되어있다 검찰아 우리도 좀 먹고살자~~~ 한화 좀 그만 때려라 ~~~~ 경상도엔 투자하는 기업 넘쳐나잖아~~~
▲ [분석] 예측을 제대로 하려면 마음을 비워야 된다-1 감성, 욕심, 편견, 선입견이 배제된 상태에서 분석을 해야 제대로 된 예측이 나온다. 아무리 훌륭한 분석도구로 무장이 돼 있다고 할지라도 머릿속에 들어있는 오물들을 비워내지 않으면 절대로 정확한 예측이 나올 수 없다. - 한 줄의 글로도 알 수가 있다 -
▲ 민주주의에 대한 의문점들-3 핵을 이용해서 핵공갈을 치는 김정일이나 펜을 이용해서 논리적 공갈을 치는 글선생님들이나 같은 공갈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일치되는 점이 있다고 봐야 되는데 그러나. 논리적 도구에 의한 분석은 어디까지나 논리적 분석일 뿐이다. - 그냥 논리적 조합이라는 뜻 -
▲ 민주주의에 대한 의문점들-2 간첩을 민주투사로 둔갑시킨 정치집단이 좌파세력이라면 황장엽을 처단하기 위해 잠입한 민주투사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야 하지 않을까. 전쟁나면 산업시설이 초토화 되니까 김정일의 핵공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논리도 성립은 가능한데 그러나 이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민주주의 논쟁 -
▲ 민주주의에 대한 의문점들-1 간첩을 민주투사로 둔갑시킨 정치집단이 좌파세력이라면 광주민주화운동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야 하지 않을까. 이휘호여사께서는 아직도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신께서 말씀하신 민주주의는 뭘 뜻하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민주주의 논쟁 -
국방부가 이명박 정부 출범후 해병대의 서해5도 지역 전력증강 요청을 번번이 묵살한 것으로 드러나~ MB정부의 과도한 군예산 절감 때문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국방부 예산 증가율이 참여정부에서는 9% 가까이 됐으나 MB 정부 출범후에는 3%대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이건 핵폭탄급기사다 ~
▲ 연평도 북한 포탄에서도 1번 글씨가 발견됐다면. 민주당이나 좌파들을 상대로 논쟁이나 토론같은 것은 할 필요가 없겠지. 그런데 민주당은 왜 그렇게 재수없는 일만 터지냐. ♡ 노래제목 : 돌머리 민주당. 민주당은 부글부글~ 청와대는 키드키득~ 박지원은 망연자실~ 손학규는 기웃기웃~ - 요지경은 루루랄라 -
▲ 김종인 전 수석의 말데로라면. 중국의 자존심은 북한이요 미국의 자존심은 국채인 것처럼 들린다. 실패한 북한을 자존심으로 삼는 중국도 좀 답답한 심정일게다. 성공한 한국을 자존심으로 삼는 것이 챙피하다면 이건 미국의 생각이 아니라 지미 카터나 김종인의 생각일 것이다. 노태우 때 내가 얼마나 잇빨을 갈았는 줄 아나? - 한국병 김종인 -
이번에 연평도를 공격한 북한 포탄의 잔해에서도 ‘1번’ 글씨가 발견되자 네티즌들은 “‘1번’ 글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던 천안함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결정적 증거”라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당시 문제의 글씨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무엇이라고 주장할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정용진 트위터에 가면. 그런 분위기가 아닌데 서술문을 너무 믿는 것도 탈이다. 그리고 6자회담, 북미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그렇게도 중요하다면 오바마는 수 천억 달러가 아니라 2조 달러를 내 밀어도 될 것. 안 사줄 국채를 그런 이유 떼문에 사준다면 오바마의 수 천억 달러짜리 흥정은 잘못된 흥정이다. - 오바마 화이팅 -
▲ 나는 6자회담이나 북미대화 같은 건 신경 안쓴다. 6자회담도 뻔한 것이고 북미대화도 뻔한 것인데 할 일 없는 사람들이나 신경쓰는 것이지 나는 회담자체에는 관심없는 사람이다. 이명박은 쓸데없는데 신경쓰지 말고 챙길 것만 생각하면 된다. "정보나 논리에 매달리면 정보나 논리로 망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시키는데로만 하면 돼. - 이명박 화이팅 -
참으로 한심한 나라다. 우파(?) 매국노 집단이 정권을 잡고부터는 모든 일이 꼬여만 간다. 세계정세는 급속도로 변하고 있으나 한국은 슬프게도 정리되지 못한 매국노들에 의해 망하려 하고 있다. 이 매국노들은 군을 기피하고 부정하며, 오로지 때려잡자 빨갱이 구호로 애국자가 되고 부정부패로 부를 쌓은 식자(?)가 되어 나라를 좀먹고 있다.
▲ 그 참 인심 한 번 좋았어 6자회담, 북미대화가 얼마나 중요하길래 중국이 안 사줄 수 천억달러어치 국채를 사준다는 것인지. 중국이 북한을 위해 그 정도로 화끈하게 인심을 쓴다면 우리도 중국을 친구로 삼을만하다. 차라리 그 돈 한국을 위해 쓴다면 경제적으로나 경제외적으로도 엄청난 이익으로 돌아 갈텐데 말이다. - 짜이요 챠이나,,멋져요 -
용진아 이제 알았냐? 니가 가지고 있는 이 모든게 모래성이라는거.. 근데 말이야 이 모래성도 불쌍한 서민의 자제들이 병역을 꾸역꾸역 맡아서 그나마 유지되고 있거든.. 용진이는 군대 갔다왔겠지? 니 사촌 재용이는 디스크땜에 안갔던데..ㅋㅋ 삼촌 거니한테 시간나면 말해라.. 너희들 다 서민들 자제덕에 살아있다고..
국방부가 이명박 정부 출범후 해병대의 서해5도 지역 전력증강 요청을 번번이 묵살한 것으로 드러나~ MB정부의 과도한 군예산 절감 때문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국방부 예산 증가율이 참여정부에서는 9% 가까이 됐으나 MB 정부 출범후에는 3%대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이건 핵폭탄급기사다 ~
해병들의 군인정신은 훌륭했다~ 그러나 청와대와 국방장관이하 장군들은 골프치러다니기 바쁘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군부대 골프장건설비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만이라도 투자해서 연평도 일대에 진지구축했어도 이런 사고는 막을수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왜냐? 당나라군대이기 때문이다~
2차대전에 나찌가 영국 런던을 폭격했다. 나찌의 폭격기가 런던을 폭격하려면 장거리 비행을 해야했다. 그리고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게하는 연료첨가제를 미국이 나찌에게 팔았다. 마침내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던 영국은 불바다가 되었다. 그리고 미국은 세계 최고의 공업국이 되었다. Made in USA, No.1
[광저우AG] 中·日 언론 관심 폭발! 손연재는 '영뷰티' "한국 내에서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데 본인의 생각은 어떻냐"는 것이다. 이에 손연재는 다소 난감한 듯 망설였지만 이내 "난 리듬체조계의 손연재다. 그렇게(제2의 김연아로) 불리면 좀 그렇다"고 다부지게 답했다. 내가 한 10년만 젊었어도..
참 이해할 수 없는 게 가카 말대로면 쥐20만 끝나면 대한민국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적 위치에 불뚝 선다 캤는데 우째 강냉이죽만 먹는 부칸한테 쳐맞고 완전 듣보잡으로 전락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여. 설마 예수님 믿는 장로께서 사기칠리도 없구. 무슨 꿈을 꾸는 거 같네여...
미국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겨우 200년의 역사로 200회 이상의 전쟁으로 성장한 제국주의국가다. 제국주의는 무기의 확대재생산을 위해 끝없는 전쟁을 필요로 하며, 스페인, 베트남전은 미국의 자작극이었으며 최근 이라크전도 그러하다. 그런 호전적인 미국을 이명박은 굴종하며 섬기고 있는 것이다. 무능하고 무식한 지도자는 국민을 불행하게 만든다.
나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유감스럽게도 한반도의 초토화는 미국 일본 중국에 그리 나쁘지 않은 경제회복의 기회다.천문학적인 복구수요가 발생하고 글로벌 초과공급이 조절되는 기회로 여길 것이다.대규모 전쟁을 통해서 불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욕구는 언제나 있어 왔다.제 1,2차 세계대전도 경제불황의 산물이듯..정부는 평화정착의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
다행히 아직까지는 중국이 한반도의 전쟁을 원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원자바오도 이를 얼마전 확인했고.그런데 문제는 중국의 인내심이다.중국이 인내심을 잃고 본때를 보여주자고 결심하는 순간 이땅에서 벌어질 참극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사실 중국은 한국이 초토화 되어 주면 오히려 실보다 득이 많을 수도 있다.MB여 일부러 중국의 신경을 건드릴 필요가 없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 위기를 일거에 회복시키는데 한반도 전쟁은 유효한 카드로 보임. 즉, 미국과 중국이 남한과 북한을 내세워 한반도에서 대리전을 치르고 그 결과로써 서로 대만과 북한을 바꿔치기 함. 중국은 염원했던 중국 통일 달성, 미국은 골칫거리 북한을 접수. 세계 경제 위기는 끝나고 대신 한반도는 잿더미. 전후 복구 사업은 미국 중국 유럽이 차지함.
111님. 맞춤법에 맞게 쓰시고, 문법에 맞게 글을 작성하실 것. 남한 걱정하지 말고, 굶어죽는 당신 동네나 걱정하세요. 청년 장군이 믿을만 한가요? 내가 볼 때, 어린애 불장난이 또 할까 걱정되는데 미국이나 중국의 인내력을 많이 시험하지는 마시고 이명박도 단단히 뿔났다는 것도 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