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22일 당선자 워크숍
7개 민생분과 나눠 분임토의하는 등 민생활동 준비키로
한나라당은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당선자 워크숍을 갖고 18대 국회운영 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주요 당직자회의 비공개부분 브리핑을 통해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주로 실무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다음주 화요일인 22일 당선자 워크숍을 교육문화회관에서 갖고 18대 국회의 바람직한 운영에 대해 협의하고 비전을 제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민생현안에 대해 18대국회에 들어서자마자 의원들이 일을 바로 시작하도록 이날 워크숍에서 민생문제에 대한 대학교수진의 강연을 들은 뒤 7개 민생분과로 나눠 분임토의키로 했다"며 "이와 함께 조류독감 문제의 경우 TF를 구성했으며, 권경석 제1정조위원장이 위원장을 맡아 적극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주요 당직자회의 비공개부분 브리핑을 통해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주로 실무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다음주 화요일인 22일 당선자 워크숍을 교육문화회관에서 갖고 18대 국회의 바람직한 운영에 대해 협의하고 비전을 제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민생현안에 대해 18대국회에 들어서자마자 의원들이 일을 바로 시작하도록 이날 워크숍에서 민생문제에 대한 대학교수진의 강연을 들은 뒤 7개 민생분과로 나눠 분임토의키로 했다"며 "이와 함께 조류독감 문제의 경우 TF를 구성했으며, 권경석 제1정조위원장이 위원장을 맡아 적극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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