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강기갑 강세’에 민노당 환호
예측조사와 달리 개표후 계속 선두 달리자 환호
경남 창원을의 권영길 후보와 사천의 강기갑 후보가 각각 강세를 보이면 당선권에 접근하자 민주노동당 개표상황실에는 환호가 터졌다.
천영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9일 오후 6시 방송사들의 출구 예측조사에서 뒤진 것으로 나타나자 크게 실망했으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두 후보가 개표 중반까지 선두를 유지하자 박수를 치며 승리를 확신하는 분위기다.
권영길 후보는 84.2%가 개표된 밤 9시 5분 현재, 48.1%의 지지율로 45.0%의 강기윤 한나라당 후보와 격차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강기갑 후보도 75.9%가 개표된 이날 밤 9시 5분 현재, 50.31%의 과반 득표룰 유지하면서 44.8%의 이방호 한나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SBS는 두 후보 모두를 당선 확실 지역으로 분류했다.
민노당은 17대 총선에서 권영길, 조승수 의원에 이어 18대에서도 지역구에서 2석을 유지할 경우 총선에서 의미있는 승리를 거둔 것으로 자평하며 환호하는 분위기다.
당 지도부는 특히 강기갑 후보의 당선에 대해 “18대 총선의 최대 파란이 사천에서 일어났다”며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인 이방호 후보를 농민 후보가 꺽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천영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9일 오후 6시 방송사들의 출구 예측조사에서 뒤진 것으로 나타나자 크게 실망했으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두 후보가 개표 중반까지 선두를 유지하자 박수를 치며 승리를 확신하는 분위기다.
권영길 후보는 84.2%가 개표된 밤 9시 5분 현재, 48.1%의 지지율로 45.0%의 강기윤 한나라당 후보와 격차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강기갑 후보도 75.9%가 개표된 이날 밤 9시 5분 현재, 50.31%의 과반 득표룰 유지하면서 44.8%의 이방호 한나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SBS는 두 후보 모두를 당선 확실 지역으로 분류했다.
민노당은 17대 총선에서 권영길, 조승수 의원에 이어 18대에서도 지역구에서 2석을 유지할 경우 총선에서 의미있는 승리를 거둔 것으로 자평하며 환호하는 분위기다.
당 지도부는 특히 강기갑 후보의 당선에 대해 “18대 총선의 최대 파란이 사천에서 일어났다”며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인 이방호 후보를 농민 후보가 꺽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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