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엔주재 대표부 신임 신선호 대사 임명
박길연 전 대사와 함께 18년간 유엔 외교활동 베테랑
북한은 7일(현지시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신임 대사에 신선호 차석대사를 임명했다.
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신임 신 대사의 임명은 최고인민회의 간부회의에서 결정됐다고 <조선중앙통신사>가 7일 보도를 통해 전했다.
신임 신 대사는 박길연 전 대사와 함께 18년간 유엔에서 외교활동을 해온 베테랑 국제문제 전문가로 알려지고 있다.
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신임 신 대사의 임명은 최고인민회의 간부회의에서 결정됐다고 <조선중앙통신사>가 7일 보도를 통해 전했다.
신임 신 대사는 박길연 전 대사와 함께 18년간 유엔에서 외교활동을 해온 베테랑 국제문제 전문가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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