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식품안전 사고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에서 수입된 유기농 냉동 야채에서 생쥐가 발견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8일 미국에서 수입된 냉동 식품인 '유기농 야채믹스 베지터블'제품에서 길이 4㎝ 크기 정도의 생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24일 수입판매업체인 (주)코스트코코리아가 소비자로 부터 이물이 발견됐다는 불만사항을 접수받고 자체 조사를 한 뒤 지난 26일 식약청에 신고를 해 왔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현장조사를 통해 이물을 확보하고, 자세한 이물의 종류와 혼입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청은 해당 수입업체에 대해 긴급 회수명령을 내리고, 같은 제품의 총 수입량 9,289Kg 가운데 판매되고 남은 7,727Kg에 대해 즉시 압류·봉인과 판매금지 조치를 내렸다.
문제의 제품은 지난 5일 수입된 것으로 유통기한은 내년 6월 19일 까지로, 국내에는 (주)코스트코코리아 6개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또 생쥐가 발견된 제품과 같은 날짜에 수입된 제품은 서울 양재점과 양평점, 상봉점 및 대구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과 소비자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포탈사이트에 글을 올린 아이디 'Felix'는 "쥐가 몸에 그렇게 좋은가? 여기저기서 온통 쥐돌이들이 등장하네"라며 분노했고, 아이디 '몽눈이'는 "이거 내가 자주 사먹는 건데... 볶음밥이나 카레에 이용하면 좋아서 자주 사는건데 좀 그렇네요"라고 불만을 표했다.
아이디 '정대영'은 "정말 짜증난다. 요즘 정말 왜 이래. 짜증 나서리 뭐를 먹으려고 해도 여기는 쥐가 들어있나 하는 생각때문에 정말 못 먹겠네. ㅠ.ㅠ"라고 밝혔고, 아이디 '해와달'은 "역시 미국이야~유기농 쥐는 사은품인가보네..."라며 비꼬았다.
베니건스는 아닌데~~ 베니건스에 다니는 한사람으로써,, 참,,, 경악을 아직도 냉동야채를 사용하는 팸래가 있다는 건가? 베니건스는 아침마다 싱싱한 야채가 배달되는데... 아직도 웰빙을 모르는 기자양반과, 댓글을 다는 한심한 사람들...... 정직함으로 무장한 베니건스 쉐프님들 힘내세요....
제리 제리야 고마해라 마이 묵읏다 아이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더욱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검증없는 댓글이다 허위사실이 사실인것 처럼 된 내용의 댓글 베니건스에서 냉동 믹스야채라니.... 항상 당일 배송된 신선한 야채만을 사용하는 베니건스이고 철저한 식자재 품질체크로 고객에게 최상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것이 쉐프베니건스인들의 마음가짐이다.
소비자 부추기는 저런 기사는 이제그만 요즘 식품에 이물질들이 문제다.. 물론 식품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우리를 크게 위협할 수 있는 문제다.. 그 옛날 삼양라면의 사건을 알고 있는가?? 언론이 매수되어 삼양을 어디까지 몰아갔는지...그래서 업계1위는 농심이 되었다.. 좀 동떨어진 이야기이긴 하지만 지금 이 기사는 거의 모든 레스토랑에서 냉동야채를 쓰는 것처럼 보도했다.. 지금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여기 이름이 거론된 패밀리 레스토랑의 주방에가서 냉동된 야채를 보았는가??확인했는가?? 소비자가 왕인 시대인 것은 맞다.. 하지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듯이 확인하지 않은 말 한마디가 우리 외식사업을 얼마나 상처받게 하는지 ... 자극적인 기사가 한심할 뿐이다..
이보세요 기자님. 근거 없는 댓글을 기사에 올리는게 말이나 됩니까? 기자가 검증되지 않은 댓글을 그냥 무작위로 올려도 되는 겁니까? 이건 명백한 허위사실유포라고 생각되는데요. 시사 본문 수정 및 재배포를 요청 합니다. 외식업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묵과할수 없는 기사네요.
요즘 냉동 야채라니..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냉동야채를 쓰나요? 기자 양반은 70~80년대에 사시나 보죠? 그리고 베니건스는 좋은 나라 운동본부 방영 때 보니 식자재 품질 및 위생 상태도 매우 깨끗하게 나와 감명을 받았는데.. 다시 정확하게 취재하셔서 진짜 냉동야채를 쓰는 패밀리 레스토랑 좀 알려주세요..취재해서 없으면 기사내용에 책임도 지시죠!!!
베니건스는 당일 배송된 싱싱한 야채만 사용 합니다. 베니건스 옛날에는 냉동 베지터블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아니.. 최근 몇년간은 냉동 믹스 베지터블 쓰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저 네티즌 께서는 어찌 저런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을 쓰는지... 확실합니다. 베니건스는 신선한 야채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동 따윈 쓰지 않습니다!
베니건스는 매일 매일 신선한 야채만을 사용한답니다. 기자양반!!!!!!!!!!!!!! 베니건스에서는 매일매일 신선한 야채만을 사용한답니다.. 어이가 없군 기자양반!!! 의심되면 직접 와보시던가! 열심히 베니건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생각해봤소! 글쓸때 좀더 심사숙고 해주시요. 다음번에 기사내실때 "베니건스는 당일배송된 신선한 야채만을 사용합니다" 라고 1면에 써주시길~
자랑스러운 베니건스 베니건스 를 아시나요? 냉동 야채 라뇨?수입산 베지터블 믹스 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베니건스는 매일 아침 직송한 신선한 야채를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검수 절차를 거쳐 엄선된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야채 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위생 검사 및 청결 관리 시스템 을 운영하며 위생 과 청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이러한 훌륭하고 엄격한 기준 과 시스템 도입 운영 으로 외식사관 학교 라는 닉네임 까지 가지고 있는 베니건스 에 냉동&수입 베지믹스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베니건스는 자랑스러운 기업 입니다.
이건 또 모야..ㅡ,-;; 어의 없게 또 생쥐가 야채에서 나오냐..;; 미국 생쥐는 야채도 먹나..;; 왜 야채에서 생쥐가 나오는 거여....;; 근데 내가 아는 베니건스는 국내꺼만 쓰는 걸루 알고 있는데..;; 제가 베니건스 주방에서 잠깐 일을 해봤었는데요,.. 매일 아침에 야채가 들어오고 .. 전부다 국산꺼이던데.. 양식을 주로하는 음식점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입재료를 쓰는건 아니죠..
절대 아니라는거!!!!!!!!!!!!!!!!!!!!!!! 베니건스에서 밥먹고 산지 벌써 6년이 된! 사람입니다. 위에 열거된 냉동 야채에서 쥐머리(?!).., 뭐 요즘 한참 이슈니깐 나올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 야채를 베니건스에서는 본적도 없고 절대 사용하지도 않는다는거!!! 냉동이 아닌 "후레쉬 제품"을 쓰고 있는 현시점에서 베니건스를 비롯한 어쩌구 저쩌구 하며 여러 레스토랑을 열거하신 "매끈한 베쓰님(?!)" 정확한 정보를 수집한 후 글을 쓰시던지.., 정보가 아닌 첩보를 사실화 시키려 하는 건 법적으로다가 위배되는게 아닌지요... 그리고 하나더! 이 글을 보시고 그냥 생각없이 기사화 시킨 "김흥국 기자님"! 무슨 스포츠 신문 연예부 기사 쓰시는지요.....................!!!!!!!!!!!!!!~!!!! 그저 뭐하나 터지면 덩달아 싸잡으려 하는 이놈의 나쁜 습관들~! 위생을 0순위로 생각는 저희 뿐만 아니라 그 외 업장들은 분노를 감출 수 가 없네요..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심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기자님 베니건스 와보세요..냉동이라뇨... 베니건스는 신선한 야채만 취급합니다. 제가 그곳의 쉐프 과정을 이수 하였는데... 저급의 야채는 입고 조차 허락되지않는 곳입니다. 또한 아침마다 직접 다 다듬어 야채를 조리하는 곳입니다. 그런곳이 베니건스 랍니다. 전 제가 직접 요리하는 저의 음식에 상당한 자부심과 자긍심까지 느낍니다. 오해 하지마세요. 베니건스는 그들과 다릅니다.
베니건스의 자존심 베니건스의 자랑스런 chef 이진웅 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고서 어이없음에 글을 남깁니다. 중국산에서 이젠 미국산에서도 이런 이물질이 나오다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들 불안해 하실 겁니다. 허나 베니건스의 야채는 냉동 제품이 아닌 당일 배송된 신선한 야채를 사용합니다.
베니건스에서는 냉동야채 아니라 당일 입고 되는 국산 야채만 쓴다우!! 베니건스에서는 냉동야채 안씁니다. 매일 아침 직송으로 배달되는 최상의 상태로 배달 되는 신선한 야채만 쓴답니다. 그래서 베니건스가 다른 외식 브랜드와 다른 겁니다. 아침마다 배송되는 식자재로 만들어지는 음식!!! 전 당당히 제 아이들을 먹일수 있는 브랜드이기에 늘 신선한 베니건스만 갑니다.
베니건스 믿을 수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저번에 티비에서 봤는데 베니건스는 주방위생에 목숨걸고 일하는걸 봤습니다~ 그때부터 베니건스만 가고 있습니다.그리고!! 믹스 베지는 베니건스에서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기사쓰신 기자님 뭘 알고서 기사를 쓰시지요~~!!!!! 야채는~~쉐프가 매일 배송한 신선한 국내산 야채만 사용 한다 하던데...... 암튼 베니건스는 믿을 수 있는 곳입니다. 베니건스 화이팅~!!!
이젠 우린 그들과 다릅니다...(아지 예전부터 달랐습니다...) 믹스베지.... 미국 수입산 냉동야채.... 이거이거... 정말 나쁜겁니다..... 베니건스요..... 알잖아요... 그들과 다른거.... 베니건스는 매일 매일 당일 배송되는 국내산 유기농 야채를 쉐프(요리사)가 그들(조리)과 다른 요리를 하여 고객에게 제공하여 드립니다. 우리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다릅니다......!! 외식업체의 선구자적 역활이 우리의 모습입니다....ㅋㅋㅋㅋ 내아들에게 자랑 스럽게....
이런 엉터리 기사를 적다니.. 이 글을 작성한 기자는 사실을 확인하고 글을 적었는지 의심이 가네요 베니건스가 '쉐프'로 바뀌기 아주 전부터 냉동 야채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민감하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엉터리 기사를 올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베니건스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써...정말 화가 납니다. 베니건스는 매일매일 들어오는 유기농 야채만 사용한답니다.
아니야~~이건이니야! 이런 근거 없는 말씀을 하시다니.. 알아보고 말즘하시징..ㅉㅉ 베니건스에서는 매일매일 신선한 야채를 공급받아 이른 새벽부터 출근하여 현장에서 근무하고 준비 하는 직원들이 얼마나 서운하겠습니까? 그리고 저희 믹스베지터블은 후레쉬 한 국내산 야채들로만 조리되어서 매일매일 당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매끈한 배스???님 다음 부터는 확실하지 이런 글 안올려 주셨으면합니다. 확인하고 싶으신다면 언제 든지 확인 시켜 드리리다.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