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리서치] 부산 금정구청장-서울교육감 '초접전중'
강화군수는 국힘 후보 오차범위밖 선두
부산 금정구청장과 서울교육감 10.16 재보선에서 여야가 초접전중이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8일 여론조사업체 <에브리리서치>에 따르면, <뉴스피릿><에브리뉴스> 공동 의뢰로 지난 6~7일 부산 금정구 유권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김경지 후보가 45.8%,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 42.3%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 없음'은 8.8%, '잘 모르겠다'는 3.0%였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같은 기관이 인천 강화군 거주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실시한 조사에선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46.7%, 민주당 한연희 후보는 37.7%로 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을 탈당해 출마한 무소속 안상수 후보는 9.6%에 그쳤다. (응답률 9.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서울 거주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일 실시한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지지도는 진보 정근식 후보가 31.1%, 보수 조전혁 후보 30.2%로 초접전으로 나타났다. (응답률 4.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세 조사 모두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8일 여론조사업체 <에브리리서치>에 따르면, <뉴스피릿><에브리뉴스> 공동 의뢰로 지난 6~7일 부산 금정구 유권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김경지 후보가 45.8%,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 42.3%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 없음'은 8.8%, '잘 모르겠다'는 3.0%였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같은 기관이 인천 강화군 거주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실시한 조사에선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가 46.7%, 민주당 한연희 후보는 37.7%로 박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을 탈당해 출마한 무소속 안상수 후보는 9.6%에 그쳤다. (응답률 9.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서울 거주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일 실시한 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지지도는 진보 정근식 후보가 31.1%, 보수 조전혁 후보 30.2%로 초접전으로 나타났다. (응답률 4.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세 조사 모두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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