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후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내년 총선 출마 속내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 "2023년 6월 10일 문재인 대통령님을 오랫만에 찾아뵙고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대학 교수로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 활동을 벌였고, 2015.6.10. 새정치연합 혁신위원으로 임명되어 당시 문재인 대표의 당 혁신 작업을 도왔다"며 "2017.5.10.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 등 권력기관 개혁 과제를 수행하는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격무로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자신의 정치행보를 열거했다.
그는 "2019.8.9. 검찰개혁의 과제를 부여받고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저와 제 가족에게는 무간지옥(無間地獄)의 시련이 닥쳐 지금까지 진행중"이라며 "과오와 허물을 자성하고 자책하며, 인고(忍苦)하고 감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는 역진(逆進)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길 없는 길'을 걸어가겠다"며 의미심장한 말로 글을 끝냈다.
그의 글을 접한 <조국흑서> 공동필진인 김경율 회계사는 11일 페이스북에 "출마선언으로 읽을께"라고 힐난했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으로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지난달부터 2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2심 재판이 1심처럼 지리하게 진행될 경우 총선 전에 판결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대법원 확정판결은 총선 전에 나오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면서 정가 일각에선 조 전 장관이나 그의 딸 조민이 총선에 출마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꾸준히 나돌아왔다.
조국은, 출마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불의에 의해, 합당치 않은 모진 세월을 보냈음은 다 아는 터.. . 낙지, 수박, 꼴뚜기 등등의 파렴치한과 동류가 아니고, 덜 떨어진 굥패거리와는 결이 달라.. . DJ의 별명이 인동초인데, JK의 별명도 인동초로 하는 게 좋아 보인다. . 후일 JM과 JK의 선의의 대선 경선이 한국을 빛낼 것이다.
구원을 얻기 위해 율법적으로 사는가? 그대는 죽을 때까지 '구원'을 얻지 못한다. .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상식과 양심<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전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가? 그대는 구원을 얻었고, 번복될 수 없다. . 예수님이 인간에게 주신 삶의 지향은, 구원받은 후에, 뱀의 지혜와 비둘기의 순전함으로 살라고 하신 것인데, 이것은 곧 상식과 양심이다
기독자가 아프고 죽는 이유는 간단하다. 예수를 믿는 순간에 ‘혼’은 구원을 받아서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는 ‘혼’이 되어 죽으면, 즉시로 낙원으로 간다. . 그러나 육은 아직 구속되지 않았다. 그래서 육은 죄를 짓고 아프고 죽는다. . 이 육이 구속되는 날이 정해져 있다. 예수가 재림하시는 날이다.
그대가 “예수”를 진정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그 구원은, ‘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 그대는 구원을 받은 후에도, 끝없는 죄의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대의 ‘육’은 구원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때서야 그대의 '육'도 구속을 받는다.
구원은, 낙원에서 영원을 누리는 것을 말한다. . 구원을 얻기는 쉽다. 조용히 시간을 내어, 하나님 앞에 “<예수를 구주라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기도를 드리면 된다. 그 즉시로, 번복할 수 없는, 낙원에서의 영원한 삶이 보장된다. 이렇게 쉽기 때문에 ‘복음’이라고 한다.
죄의 질로 따지면, 마누라-장모 가, 조국 아내-딸 보다, 무한대로 질이 나쁘다. 아니냐? 쳇, 머? 추천장? .. 이걸 죄라고 걸고 넘어간 게 말이 되냐?. . 그런데, 마누라-장모는 알아서 기는 게야? 머 이런 그지 같은 나라구석이 다 있다는 게야? 이게 나라야? . 에혀~, 2찍이들아.. 주진우 손에 장을 지져라.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왜? 본인과 부인, 딸, 아들이 벌였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서는 반성하지 않나요? 무고한가요? 아무 잘못이 없는데, 그저 검찰이 기획수사, 왜곡수사 했다고 생각하나요? 참 후안무치하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신이 출마하든, 뭘 하든 아무 관심 없습니다. 그저, 참회하며 조용히 살 길 바랄 뿐.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