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5일 이낙연계가 '이재명 고문이 직접 이낙연 전 대표에게 서울시장에 나서야 된다고 읍소하면 출마여부를 고민할 수도 있다'고 말한 데 대해 "그럴 가능성은 100% 없다"고 단언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왜 가능성 없는 걸 가지고 그렇게 상상을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이재명 후보측 그 의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럴 가능성이 100%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진행자가 '가능성이 제로(0)냐'고 재차 묻자 그는 "그렇다"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왜 그런 얘기가 나오냐'는 질문에 대해선 "본인들의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이낙연 후보님도 반대하실 거라고 본다. 자신을 그냥 전략공천하면 어떻게 힘이 모이겠나. 가서 패배하면 더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텐데"라고 힐난했다.
더 나아가 "제가 명색이 전직 대표고 5선 국회의원이 당을 위해서 국회의원직도 포기하고 나오겠다는데 이거를 경선 기회도 안 주고 배제시키면 이 당이 어떻게 에너지가 나오겠냐? 송영길은 정치적으로 사망이라는 소리 아니냐? 있을 수가 없는 일 아니겠냐?"며 "경선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어떻게 오세훈 후보를 이길 수가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서울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바꾼 당 지도부에 대해서도 "이렇게 지도부가 하려면 애초에 공모를 받지 말든지 공모를 받아서 기탁금까지 500, 600만 원 받고 다 후보 등록을 마감해 놨는데 기존 등록한 후보들을 완전히 무시하고"라고 울분을 토한 뒤, "경선을 하지 않고 전략공천 한다는 것은 서울시장 패배선언이다, 항복 선언"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지금 어느 후보도 오세훈 후보를 이기는 후보가 없다. 비슷비슷하고 오히려 제가 우리 당 지지도는 1등으로 계속 나오고 있지 않나? 그런데 누구를 전략공천 할만한 명분이 누가 있냐"면서 "지금이라도 빨리 경선을 붙여 우리 후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며 거듭 경선을 주장했다.
한편 그는 이재명 고문의 인천 계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그때 상황을 봐서 그때 의견이 수렴될 걸로 보여진다"며 "모든 가능성은 열어놓고 검토를 해 봐야 된다고 본다"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