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측은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만찬회동 의제와 관련, "코로나 손실보상 문제는 무엇보다 가장 시급하게 다뤄져야 된다. 청와대에 적극적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제2차 추경이 최우선 의제가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통의동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통해 "당선인은 첫째도, 둘째도 민생을 염두에 뒀다. 코로나로 고통 받는 국민 걱정을 덜고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레 나오지 않을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인께서 그동안 '영업제한, 거리두기, 행정명령으로 국민께 피해를 끼칠 경우 손실보상은 당연히 이행해야 할 의무가 국가에 있다'고 (말씀하셨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께 가장 절박하고 절실한 코로나 문제에 대해 여야가 없이 임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추경 50조는 국민께 드린 약속이었고 지금 일어서실 수 있도록 힘이 되어드리고 손을 건네드리는 당위성은 현 정부도 함께 공감하시고 지원해주실 것"이라며 2차 추경에 반대하는 문재인 정부를 압박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독대를 할지에 대해선 "문 대통령과 당선인이 만들어가실 새 길"이라며 "두 분께서 결정하실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총리 후보 발표 시기에 대해선 "총리 후보자를 내정하고 발표할 경우 국회로 인사청문을 요청하면 최소 3주 걸린다"며 "새 총리는 새 정부 임기 시작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4월 초 정도에 총리 후보자에 대한 윤곽이 가려져야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선 "북한 모라토리움 파기에 따른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을 함께 이야기하고 논의하게 될 것"이라면서 "안보에 있어서의 메시지는 문 대통령이나 당선인의 생각이 그리 큰 오차가 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윤석열에 대한 평가는 이미 믿음이 모두 깨어 졌다 . 청와대 사용하면 간단한 일을 ... 집무실 가지고 쌩 지랄하는 통에 ...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양해 한다 해도 , 도저히 납득 ,용서 안된다 . 무대뽀에 독선 ,혈세낭비 ,시민불편 , 국가 안보 등 결점이 한 두가지 인가 ? 대통령의 이기적 ,사적 결정 , 결코 말 안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