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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文-尹회동 늦었지만 다행. 국민마음 모으는 계기 되길"

"넓고 깊은 대화 이뤄지길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8일 만찬회동을 하기로 한 것과 관련,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환영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내일 회동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정과 안보에 공백이 없도록 원활한 인수인계의 첫발을 떼, 국민의 불안을 씻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늦은 만큼, 넓고 깊은 대화가 이뤄지길 국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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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재앙이는 불신대상

    독대가 아닌 배석자동행 만찬 ㅋㅋㅋ
    말은 하도 잘바꾸고 오리발전문이라 믿을수없다는 대비 ㅋㅋ

  • 0 0
    박태군

    택견!ㅁㅈㄹㅈㅇㅁㅇㅈㅁ

  • 7 0
    알박기 다 끝났나부다

    그런다고 있는죄가 덮히겠냐 잊혀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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