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1일 "선대위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최근에 나타난 현상을 보면 매우 위기라는 느낌을 갖고 있다"며 극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윤석열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대위 신년인사 및 전체회의에서 "한 달여 전에 선대위를 발족한 뒤 선거운동을 냉철하게 관찰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대위 책임이다. 우리가 잘 극복해서 1월 한 달 동안은 우리 후보님을 잘 선도해야 한다"며 "최소한 1월 말엔 우리가 지금 겪는 현상을 극복했다고 느꼈을 때 3월 9일 선거를 우리의 승리로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선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린다. 지금 시간은 없다"며 "우리 모두가 일치해 각자 가진 머리를 짜내 우리 후보가 필승을 부를 수 있도록 모든 전력을 쏟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선대위 관계자 여러분들은 국민의 흐름, 국민의 정서가 어떻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윤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두 전력을 다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한다"며 국민 정서를 정확히 읽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5년간 문재인 정부의 국가 운영 실체를 명확히 관찰했다. 이 정부는 국민 통합보다는 국민을 분열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새로운 정부의 탄생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윤 후보의 승리로 이끌어야 할 책무를 갖고 있다"며 대선 패배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을 배신하는 행위임을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일 신년인사회에서 구두를 벗고 맨바닥에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후보는 "새해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뜻에서 제가 우리 선대위를 대표해 국민께 절을 올리겠다"며 구두를 벗고 맨바닥에 큰절을 올렸다. 사실상 대국민 사과에 준하는 큰절이었다.
그는 그러면서 "올해 우리는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과업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만약 실패한다면 우리는 역사의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이라는 것을 최근 상황을 보며 다시 한 번 다짐했다"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민의를 충분히 담아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문재인 정부를 보면서 우리는 오만은 곧 독약이라는 거 잘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우리 자신에게 그런 모습이 있지 않았는지 되돌아 봤다"며 "자신을 변화시키는 인간만이 세상의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부족한 점을 고쳐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통렬한 자성을 했다.
선대위 쇄신과 관련해선 "선대위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개선하겠다"며 "우리 내부의 작은 차이를 갈등의 불씨가 아니라 통합의 에너지로 만들어내자. 바다는 강물을 가리지 않는 법이다. 우리는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내부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선거운동은 국민 통합의 과정이어야 한다. 정권교체와 상식의 대한민국을 바라는 모든 세력의 힘을 하나로 모아나가자"며 "우리끼리 안주해선 안 된다. 보수를 넘어 중도와 합리적 진보까지 아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신년인사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최근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 “국민의 목소리라 듣고 국민만 바라보고 가야 한다”며 "어차피 국민의 목소리를 받드는 것이 정치다. 국민의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제가 가진 조금의 선입견과 편견이 있으면 다 제거하고 낮은 자세로 하겠다”며 자세를 낮췄다.
그는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 참여를 계속 보이콧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우리 당과 선대위 조직에서 대선을 앞두고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수행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분들이 열심히 자기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신년 추경 방침에 대해선 “안 그래도 100만 원씩 나눠준다고 하면 자영업자들은 굉장히 힘들다. 그분들의 피해 정도나 규모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일단 행정부를 맡고 있는 여당에서 정부와 대통령을 설득해 추경안을 국회로 보내면 저희들이 얼마든지 정밀하고 신속하게 검토·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은 김한길 등의 올드보이 구태정치꾼을 이용해서 국민의힘이 아닌 윤석열 신당창당으로 정계개편 하려고 하고 김종인은 윤석열의 공수처기소사건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재벌하수인 후보로 교체하여 제3지대를 확장하려고 국민의힘의 전권을 원하고있는데 국혐당에서 이준석만 국민의힘을 위해 일하는것 아닌가?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윤석열은 김한길 등의 올드보이 구태정치꾼을 이용해서 국민의힘이 아닌 윤석열 신당창당으로 정계개편 하려고 하고 김종인은 윤석열의 공수처기소사건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재벌하수인 후보로 교체하여 제3지대를 확장하려고 국민의힘의 전권을 원하고있는데 국혐당에서 이준석만 국민의힘을 위해 일하는것 아닌가?
윤석열은 김한길 등의 올드보이 구태정치꾼을 이용해서 국민의힘이 아닌 윤석열 신당창당으로 정계개편 하려고 하고 김종인은 윤석열의 공수처기소사건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재벌하수인 후보로 교체하여 제3지대를 확장하려고 국민의힘의 전권을 원하고있는데 국혐당에서 이준석만 국민의힘을 위해 일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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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신라족이라고 총청도라고 파평윤씨가문이라고 도무지 지식 상식이 모자라고 처가가 안좋은 쪽으로 평생 살아온 자의 사위를 선택한다는것은 미래에 죄를 짓는 일이라는걸 각성해야한다. 망언에 절을 한다고 넘어가면 나라절단 나고 절하면 되는 일인가? 심각하고 진지하게 결정해야한다
아직도 인간쓰레기라고 외치는게 힘드냐? 너. 너 말이다. 너. 인간쓰레기. 인간쓰레기임을 자각할 때에만 절할 정신없이 자신을 발견한다. 인간쓰레기 고백하고, 구원의 길을 찾아라. 개도 알고 소도 알고, 하물며 니 마누라도 알고 있다. 너가 진정한 인간쓰레기임을. 사지 멀쩡하게 돌아다닌다고 감춰지는게 아니다. 인간쓰레기 자백하자. 그래야 인간 공동체가 산다.
불과 임기 3달여남은 문재인 국정운영 지지율이 아직도 45% 가 넘는데, 뭔 문재인정권 실정을 이야기 하는건지.. 치매 검사 테스트 받는데, 비용 얼마 안든다. 내가 보내줄테니 계좌 불러라!!! 그나저나 뷰스 기레기들은 진중권,기생충이 요즘 별로 안 떠드니까, 퍼오기가 힘들지??
구케으원들이 선거때 써먹는 저질정치행태가 절하기다 김대중 대통령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렇게 말했지 절대로 유권자를 기만하는 절하기따위는 하지 않았다 죄명이나 썩열이나 함량미달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절하기...좁쌀행진은 언제까지 지속되려는지 답답하기만 하다...노명박문의 암울한 시대는 언제나 끝나려나
2030 한남은 이번 대선 포기하고 놀러가는게 답이다 누굴 찍어도 결국 페미 도와주는 결과임 우리손으로 우리 죽이는 페미 뽑아주는격임 안철수새끼 잔대가리 굴리면서 페미와 한남 사이에서 박쥐처럼 요리조리 눈치만 보는 중 어차피 당선도 안될새끼가 자기 주장이나 똑바로 하지 기름장어처럼 미끌거리는 꼬라지하고는 넌 그래서 절대로 아무것도 안됨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그 누구도 한남을 위한 정책이나 공약은 단 한개도 없다. 하나같이 페미한테 달려가 눈물의 똥꼬쇼 중 페미표는 50만표도 안되는데 늙은새끼들이라 뇌가 없는 듯 아마 지들 생각에 2030은 잡아논 고기라고 생각하고 뭔짓을 해도 절대로 저짝편은 안찍을거니 별지랄 다해도 된다..생각하는 듯 근데 어쩌냐..이제 2030도 진영논리에 안속아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415총선도 조작질을 선관위를 통해서 대대적으로 하더니 민주당이 아주 맛이 들렸구나.. 여론조사기관과 친한 유시민이 그렇게 하라고 일러주던? 이재명 같은 소시오패스 불도저식의 막무가내 인성을 가진 자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 차라리, 윤석열, 또는 안철수가 대안이다. 지금 OECD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의 빚이 최고수준 증가했다. 나라 망하는 것은 한순간이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평생 파출소 한번 안가본 ,75세 노인이다. 옛날엔 검사가 괞챦은 사람으로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달라 졌다 . 진실도 , 상식도 ,공정도 , 겸손도 모르는 몹쓸 사람으로 보인다 . 사람을 우습게 보고 ,특권의식으로 꽉 차 있는듯 .. 잘못도 숨기고 , 범죄 조차 시인 안하는 것이 검사인 듯 하다 . 도덕성 상실한 대통령은 나라 망한다 .
늙은 슨거기술자 종인옹 윤십원나리 부추킬대 별의 순간이 왔다고 나발불더니 지금 꼴아지가 가관이다. 엎드려 넙죽 절한다고 돌아선 민심이 쳐다나보나? 반기문 뒤를 따르는게 그나마 국민피로도 줄이는길이다. 단하나 캠프 직원들 일자리 창출 그것도 3월9일까지 뿐이니 이쯤 해서 결단 하심이! 년 초이니 이정도만 말하겠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