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윤석열 44.4% vs 이재명 38.0%
국민의힘 39.2% vs 민주당 33.1%
<리얼미터> 조사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밖에서 앞서가는 가운데 격차를 소폭 더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2~17일 엿시간 전국 성인 3천43명을 대상으로 4자대결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4.4%, 이재명 38.0%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국민의당) 3.9%, 심상정(정의당) 3.2% 순이었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0.8%p, 이재명 후보는 1.7%p 동반하락하면서 지지율 격차가 소폭 더 벌어졌다.
지지도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을 물었을 때에는 윤석열 48.2%, 이재명 42.8%로, 격차가 전주 2.9%p에서 금주 5.4%p로 더 벌어지며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일간 집계로 보면 13일(월) 45.2%로 시작한 윤석열은 배우자 김건희씨의 허위이력이 떠오르고 애매한 사과 논란이 이어지면서 16일(목) 42.6%까지 떨어졌다가 17일(금) 43.4%로 약간 반등했다.
13일(월) 38.1%로 출발한 이재명은 14일(화) 40.4%까지 올랐지만 장남의 도박 및 코로나 방역 강화가 이슈가 되면서 17일(금)에는 37.1%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2%(▼0.1%p), 민주당 33.1%(▼1.1%p), 국민의당 7.2%(▼0.5%p),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1%(▲0.5%p) 순이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격차는 16일(목) 한때 오차범위 안인 2.8%p 차이까지 좁혀졌으나, 17일(금) 다시 7.5%p 차이로 벌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0.2%(▼0.2%p), 부정평가는 56.8%(▲0.7%p)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이다.
20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2~17일 엿시간 전국 성인 3천43명을 대상으로 4자대결시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44.4%, 이재명 38.0%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국민의당) 3.9%, 심상정(정의당) 3.2% 순이었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0.8%p, 이재명 후보는 1.7%p 동반하락하면서 지지율 격차가 소폭 더 벌어졌다.
지지도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을 물었을 때에는 윤석열 48.2%, 이재명 42.8%로, 격차가 전주 2.9%p에서 금주 5.4%p로 더 벌어지며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일간 집계로 보면 13일(월) 45.2%로 시작한 윤석열은 배우자 김건희씨의 허위이력이 떠오르고 애매한 사과 논란이 이어지면서 16일(목) 42.6%까지 떨어졌다가 17일(금) 43.4%로 약간 반등했다.
13일(월) 38.1%로 출발한 이재명은 14일(화) 40.4%까지 올랐지만 장남의 도박 및 코로나 방역 강화가 이슈가 되면서 17일(금)에는 37.1%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2%(▼0.1%p), 민주당 33.1%(▼1.1%p), 국민의당 7.2%(▼0.5%p),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1%(▲0.5%p) 순이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격차는 16일(목) 한때 오차범위 안인 2.8%p 차이까지 좁혀졌으나, 17일(금) 다시 7.5%p 차이로 벌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0.2%(▼0.2%p), 부정평가는 56.8%(▲0.7%p)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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