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분당의 한 교회에서 주님을 모시고 있다"고 말했으나, 해당 교회는 이 후보가 안 나온 지 10년 가까이 돼 제적 처리됐다고 밝혔다.
9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이달초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작년에 돌아가셨지만 저희 어머니도 권사님이었고, 아내도 어릴 적부터 교회 반주한 독실한 성도여서 저도 분당우리교회에서 열심히 주님을 모시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는 그러나 "지금 대선을 앞두고 또 집요하게 이 가짜 거짓을 가지고 공격할 일들이 뭐 지금도 막 있습니다. 벌써 이재명 지사가 분당우리교회 장로다, 이런 걸 가지고 공격을 해요"라며 "이분이요, 우리 교회를 떠나신 지가, 교회 출석을 안 하신 지가 10년 가까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신도 명부를 뜻하는 교적에 등록된 것은 맞고 예배를 나가지 못해 문제로 삼는 것"이라며 "교적에 등록돼 있으면 교회를 다닌다고 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교회 관계자는 "저희 교회는 오래 다니지 않으면 제적된 상태가 되거든요"라면서 "(이 후보 부부는) 현장에 출석 안 한 지는 오래되셔서 제적된 상황입니다"라고 반박했다.
보도를 접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힐난했다.
"윤석열"후보는 경제를 자유시장에 맡기자고 하고 김종인 국혐당 총괄위원장은 코로나 손실보상 100조를 말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시장에 간섭을 안하는 작은정부를 말하고 김종인은 예산으로 시장에 강력하게 개입하는 큰정부를 추구한다 경제정책이 정반대의 방향이므로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도대체 누가 국혐당의 대선후보인가?..
"윤석열후보는 경제를 자유시장에 맡기자고 하고 김종인 국혐당 총괄위원장은 코로나 손실보상 100조를 말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시장에 간섭을 안하는 작은정부를 말하고 김종인은 예산으로 시장에 강력하게 개입하는 큰정부를 추구한다 경제정책이 정반대의 방향이므로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도대체 누가 국혐당의 대선후보인가?..
윤석열후보는 경제를 자유시장에 맡기자고 하고 김종인 국혐당 총괄위원장은 코로나 손실보상 100조를 말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시장에 간섭을 안하는 작은정부를 말하고 김종인은 예산으로 시장에 강력하게 개입하는 큰정부를 추구한다 경제정책이 정반대의 방향이므로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도대체 누가 국혐당의 대선후보인가?..
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한국은 직접와서 헌금내고 활동 안하면 종교인에서 제적되고 비 종교인이 된다 . 마치 오징어 게임에서 "탈락 되셨습니다"하고 총살 하듯이. . 타인이 인정안하면 거짓말이 될 수 밖에 고로 돈이 아니면 천국도 없어 중세시대 면죄부 사고 팔듯이 중권이도 그런시대 철학의 뿌리를 이어오고 있으니.
분당교회 목사가 교인를 제적하면 신자가 아닙니까? 마음속 깊이 있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갑자기 없어집니까? 신자의 기준이 교회 참석? 헌금? 교인 끌어오기 선교입니까? 예수님 시대 제사장들, 바리새인들과 뭐가 다릅니까? 예수님 또한번 십자가 지셔야 합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만 보시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기도할때 골방에서 하라 하셨습니다. 세속화된 교회 목사들이 교회에 몇년간 안 나오고 헌금을 안하면 제적해 버리고 우리 교인 아니라고 말합니다. 돈이 믿는 자의 기준이 되는 저열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왜 돈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은 인간의 중심, 즉 마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보신다고 믿는자가 최후의 승리자가 됩니다
전 세계의 교회는 거의 세속화 되었고 교인들 끌어들이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양을 먹여야 할 목자들이 양에게 먹을것을 받처라, 다른 집 양들을 꼬셔와라, 여기서 나가면 지옥간다는 식으로 성경을 왜곡하고 예수님이 제자(목사들)들을 교육하시기 위해 하신 지침을 자신들이 하지않고 양인 신도들에게 떠 넘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게 교회가.
이재명 후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처참한 환경에서 매주 교회에 나갈수 없었지만 어머니를 통해 심어진 말씀의 씨가 자라서 그를 오른 길, 정직한 길, 낮고 겸손하고 소통하는 길로 그를 이끌어 주셨기 때문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그 길 계속 가십시오.
교회에 매주 꼭 참석해야 신도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신앙은 개인과 하나님의 영적 소통입니다. 육신은 교회에 와 있으나 마음은 딴 곳에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교회에 왔느냐 안왔느냐가 신앙의 기준은 될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의에 이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 있습니다.
서울을 이 네들 하나님한테 봉헌한다고 무릅꿇은 개맹박도 모자라 개독대통령이 되고 싶냐? 빤쭈먹새 전광훈을 봐라! 고 놈들이 사람새끼냐? 사막귀신 야훼란 놈과 애비가 누군인지도 모르는 예수란 자가 시골 당골레보다 못한 또옹줄 막가지인줄 알았다! 천지창조? 코로나버이러스도 네 놈들이 창조했냐?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