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尹 지지율, 3주만에 하락 반전
국민의힘은 반등한 32.3%
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5∼29일 전국 성인 2천509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7%포인트 내린 25.0%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0.7%포인트 오른 71.0%였다.
지난달 28∼29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2.3%, 더불어민주당이 45.2%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국민의힘은 2.0%p, 민주당은 0.3%p 각각 상승한 수치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6.1%, 개혁신당 2.6%, 진보당 1.7%, 기타 정당 2.6%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각각 3.0%, 2.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자는 ±2.0%포인트, 후자는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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