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이재명 후보처럼 그렇게 똑똑하고 명철하고 냉정하고 누구보다도 서민을 위한다고 자처했던 그런 사람이 왜 특정인들에게 몇몇에게 1조 5천억이라는 거대한 이익을 줬을까"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윤석열 캠프의 종합지원본부장인 권성동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7명의 소수에게 들어간 돈이 현재까지 확정된 것만 4천400억에다가 앞으로 3천억, 거의 1조 가까이 된다. 그리고 백현동에 식품연구원 부지소 3천억이다. 성남시 개발사업으로. 거의 10명에 불과한 사람들에게 1조 5천억이라는 돈이 들어갔다. 특혜를 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금흐름이 특검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며 “만약 이걸 모르고 그랬다면 행정관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알았다고 한다면 배임죄로 형사처벌을 받아야 될 사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백현동 식품연구원 부지도 마찬가지고, 성남에 있는 가스공사 부지도 아파트 부지로 바뀌었다”며 “이재명 시장이 공공기관 이전 부지에 절대 아파트 안 만든다고 얘기했고, 건설사에다가 공문까지 보냈다. 그런데 이게 2년 만에 바뀐다. 왜 그랬을까? 국민들이 누구보다도 짐작하리라 생각한다”고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민주당에 대해선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수수도 특별감사 대상으로 삼자고 주장하는데도 민주당이 안 받고 있다”며 "그 1조 원의 돈에서 50억을 받은 부분도 잘못된 것이지만 이건 지엽적인 부분인데 마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받았기 때문에 마치 이것이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하는 거 자체가 이것이 결국은 꼬리를 갖고 지금 본질을 흔들려는 격"이라고 비난했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정황증거로만? 이게 팩트다! 곽상도 아들 50억+ 7년동안 수억원봉급! 특검 박영수 이종사촌에게 100억원. 딸년을 아파트 시세차익 8억원+ 월급. 아들 놈은 관계회사 직원으로 근무! 윤썩열의 부친 집사주고~ 요것도 우주의 기가 모여 생판 모르는 놈들이 계약했냐? 등 등 등 죄다 국민의 암당 기생충들이로구만! 어디다 덤테기 씌우려 들여?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이재명이 한상균을 사면하고 노동부장관시키겠다던 말이 그냥 나온 거겠나요? 손가혁의 대부분이 통진당 출신들입니다. 문재인과 노무현에 대해 퍼붓는 저주와 증오가 단지 경쟁자라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민주당을 자기들 당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거에요. 거기에 걸림돌은 저주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