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추락과 관련, "특히 경제적인 상황이나 폭염 등으로 인해서 국민들 굉장히 힘들어하지 않나? 이 영향도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설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짜증이 나죠. 더위가 닥치고 그러면 모든 만사가 싫어지는 이런 분위기에서 조정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워낙 우리 지지율이 높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국정운영을 잘해오셨기 때문에 지지율이 높았던 것이 정상화되는 조정기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항상 높은 수준에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겠나? 사람인 이상"이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에 진행자가 '드루킹 특검과 함께 전기요금을 찔끔 내려준 것이 원인이 아니냐'고 묻자, 그는 "드루킹은 일시적으로 떨어짐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진실이 밝혀진다면 드루킹 문제에서는 전혀 아닐 것"이라면서도 "기본적으로 7~8월 한시적으로는 과감하게 전기료를 인하하는 이런 정책을 해야만이 국민들이 더위에서 좀 벗어나는 느낌이 들 것 아닌가. 정책을 과감하게 집행할 것을 요구하고 싶다"며 우회적으로 전기료 대폭 감면을 주문했다.
자기들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 이재명은 외면하고, 개혁의지 조또 없는 우유부단의 문재인을 지지하는 좀비들은 더욱더 고통을 당해봐야 정신차린다. 선진국은 경제가 만드는게 아니다. 철들좀 들어라 좀비새끼들아! 진정한 자기편도 구분할줄도 모르는 좀비때문에 엉뚱한 사람까지 개피본다.
국정운영을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지지율이 높았던 것이지...도대체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은 분석 능력이 아전인수이고, 그래서 결국은 몰락의 길을 걸었던 거 아니냐? 더위 때문에 짜증이 나서 지지율이 하락? 지금 코미디하나요? 그런 인식이면, 초가을쯤은 30%에 진입할 것임. 틀림없음.
내가 이정도면 민심이 얼마나 돌아셨겠냐 내 주변 다 돌아셨다 아니 욕을 한다 오직하면 정의당으로 지지를 봐꾸겠냐 정의당이 정권잡아도 니들 처럼 이상적인 공약한다고 개판치는 않을거다 공약은 공약이고 현실 시장경제는 따로인게다 개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정의당이나 권력에 눈 먼 정치인들만 가득하니 마치 투사처럼 행동하면서 머리에 든게 없으니 공부좀해라
복지부와 거대 의료집단 세력과의 콘크리트 유착되어 있는 현재의 건보와 국연제도 복지정책 미련없이 폐기, 국민 수혜자 입장에서 새로운 시스템 개발로 운영하는 복지정책 내놓기 전에는 그 어떤 정권도 지지하지 않고 그걸 해 낼 새로운 진보세력을 키우겠다. 거대 병원의약업 집단과 건보연금 망상에 빠진 복지부의 보건 복지정책 함 세세히 파헤쳐 봐라, 완전 수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