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우리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야권의 공조 아래 한치의 흔들림 없이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가 대통령의 임기 중단이나 퇴진을 정할 수 있는 방법은 헌법상 탄핵소추다. 그 외는 모두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피의자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단 한 번도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없었다. 국정을 무너트리고 헌정 질서 유린에 모자라 국회로 책임을 떠 넘겨 더 큰 혼란을 조장하려는 대통령을 용납할 수 없다”라며 “국민의 요구는 한결같다. 조건 없는 하야와 즉각 퇴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통령의 진퇴 문제는 탄핵안 통과 뒤에도 늦지 않다”라며 '선(先)탄핵 후(後)정치일정협상' 입장을 밝히며 “새누리당도 더이상 꼼수를 부리지 말고 탄핵일정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경고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도 “유일한 답은 탄핵이다. 탄핵 후 퇴진 일정을 정해도 늦지 않다”라며 “탄핵을 모면하기 위해 일정이 분명하지 않은 공을 국회로 던지는 이런 술수에 야당이 넘어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회는 하루 빨리 국정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가세했다.
더불어민주당 수뇌부의 이같은 입장은 새누리당의 퇴진 협상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음달 9일 탄핵부터 일단 해놓고 협상에 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이어서 새누리당의 반발이 예상된다.
여당에 질질 끌려가지 말고 탄핵을 결행하라 만약에 탄핵이 부결 된다면 그것은 국민의뜻에 반하는 것이며 그 후폭풍은 새누리당으로 옮겨갈 것이다 그리고 탄핵에 참여 하겠다고 한 비박은 탄핵이 안되면 국민들에게도 맞아죽고 아니더라도 바뀐애에게 죽게되어 있다 이래저래 죽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비박은 국민들을 위해 탄핵을 결단해야 되지 않을까? 그게 양수겸장이다
탄핵전과 탄핵후의 차이는 ? 바뀐애가 국정을 끌고가냐? 직무정지냐의 하늘과 땅만큼의 엄청난 차이이다 냉정하게 따져보자 피의자 신분인 무능력자 에게 과연 이후에 국정을 이끌게 해야 하는가? 답은 정해져 있다 국정농단 국헌문란의 주범인 바뀐애는 즉시 직무정지 시키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고 최소한 쪽팔리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박을 믿고 있으면 안됩니다. 저들은 MB의 잔당입니다. 즉, 처벌대상이 많이 있습니다. 저들은 친박과 모종의 협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조건만 충족시킨다면 당연히 하겠죠. 야3당은 2일에 전격 탄핵발의하면 저들의 모의는 와해될것이고 우왕좌왕할겁니다. 탄핵에 동조안하고는 못배길겁니다.
닭년은 3차례 대국민담화에서 자신은 아무죄가 없다고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대못을 박았다 그리고 지년의 진퇴를 국회의 결정에 맡긴다고 공을 던졌다 국회는 탄핵으로 닭년의 퇴진을 결정해야 한다 헌재는 닭년 스스로 지년의 퇴진을 국회의 결정에 맡긴다 했으니 즉각적인 탄핵인용으로 판결해야할 것이다 내년 3월 대선후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부역자 청산을 완료한다
박지원,추미애,우상우,심상정, 노회찬 님 여러분 무조건 탄핵 으로 가세요 정치 지도자가 지금까지 박그네 ,친박들 하는짓 보면 모르나 ? 부결해도 새누리 반대해서 부결되도 좋으니 무조건 탄핵이요 저런대통 국민은 필요없시유 ! 새누리 탄핵 반대자들은 엄청난 국민분노 잠재울수 없소 정도는 법대로 가야지 당신들도 더이상 그네 꼼수에 뇌 두드리지마시요 탄핵,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