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4일 "박정희 대통령도 외인사했지만 가족의 반대로 부검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고감을 상대로 한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당시 김병수 국군 서울지구병원장이 눈으로 검안하고, 병원에 6시간 후쯤 도착한 가족들이 반대해서 부검을 못했다"고 빍혔다.
그는 이어 "심지어는 '아버지 신체에 칼을 대지 말라'고 자녀들이 요구해서 시신에 박힌 총알도 빼내지 않고 매장했다"며 박근혜 대통령도 당시 부검에 강력 반대했음을 상기시킨 뒤, "사인이 명백할 경우에는 그것이 외인사라고 하더라도 굳이 가족들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부검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부검을 고집하는 검찰에 대해 "지금은 그날의 물대포 살포가 규정대로 이루어졌는지, 물대포의 압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현장 지휘책임자의 지휘가 적절했는지 수사해서 밝혀져야 한다"며 "그런데 이것을 수사하지 않고, 명확하게 사망의 원인이 밝혀진 것에 대해 부검을 해서 뭘 더 밝혀내겠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검찰이 지금 수사중이라고 하지만, 11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서 검찰이 누구를 얼마나 수사했냐"고 반문하며 "같은 날 현장에서 벌어진 행위로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미 1심 재판까지 받고 복역 중인데 같은 날 쓰러진 백남기 농민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가해자들에 대한 조사도 끝나지 않은 상태다”라고 검찰의 늑장 수사를 비판했다.
그는 ""지금까지 이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취한 태도는 지극히 편파적"이라며 "부검을 해야만 살인사건 수사를 종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부검이 아니라 특검이다"라고 강조했다.
그 총알이 안주로 처먹은 것인지 부검을 했어야 할것 아냐. 딸뇬들 아주 쌍뇬이네. 김재규 장군이 위대한건 그날밤 심양과 신양을 제거하지 않은 것이다. 쿠테타를 꿈꾸었다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 두여자만 죽었다면 김계원까지 살상했다면 완전 범죄가 성립될 수도 있었다. 아는 사람이 없잖아. 그리고 다까끼가 차지철 총에 맞아 졸
몰랐네, 그러면 다시 꺼내 대가리를 쪼개서 심폐정지에 의한 내인사인지 총알의 회전으로 인한 대뇌의 죽탕 이라면 어떤 총기류의 총알인지 총알이 박히기전 솟대가 안빠져 쪽팔려서 뒤진 복상사인지 부검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것은 유가족의 동의없이 시체를 압수해 꼭 부검을 해서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를 통해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한다
다까끼마사오넘이 뒈졋는데 왜 김재규의사를 붙잡아 사형시켯나구 김재규역시 김구, 안중근과 같은 레벨로 묘셔져야 그리고 김재규일생에 대한 대대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고 대학원에서 김재규학이 개설돼야 역사, 철학, 사회학, 정치학 분야에서 김재규학을 세부전공으로 하여 보다 폭넓은 연구를 통해 많은 김재규 후학을 길러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