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4일 "노무현 정신은 온 데 간 데 없고 노무현 명찰 달고 젠틀맨쉽만 호가호위한다. 이래서 집권하겠나"라며 문재인 대표 등 친노진영에 대해서도 직격탄을 날렸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어영부영하다 숱한 호재 다 날려먹었다. 싸움은 없고 타협만 있다. 당은 우향우로만 가려 한다. 그러니 모난 돌만 정맞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진정한 야당의 길. 첫째, 여당의 잘못된 정책을 반대하고, 둘째, 일방독주를 견제하고, 셋째,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만과 독선, 반민주에 대해서는 목숨 걸고 투쟁하는 것"이라며 "여당스러운 야당이 결코 수권정당의 모습은 아니다"라며 야성 회복을 타개책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친노 책임론을 편 비주류 주성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그는 "주승용 최고가 틀렸다. '4.29 패배가 친노패권에 대한 심판'이라? 그럼 이겼으면 친노패권의 승리인가?"라고 반문한 뒤, "문대표의 잘잘못을 떠나 비과학적 감정이입이다. 야당답지 못한 야당에 대한 심판이다. 더군다나 주최고는 광주책임자 아닌가? 뭐뀌고 성내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남탓, 네탓으로는 위기의 위자도 넘을 수 없다. 공천은 낙하산 아닌 경선을 통해 했고 광주책임자로 진두지휘한 주 최고도 '광주는 이긴다'고 하지 않았던가?"라고 상기시킨 뒤, "'주승용이 광주책임자니 책임져라'고 하면 수용할 건가? 자제하고 단결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잘난 조경태가 새정치연합 당대표가 돼도 잘난 조경태가 새정치연합 당대표가 돼도 누군가 뒤통수치면 절대 선거에서 이길수 없습니다 누군가 뒤통수치면 절대 선거에서 이길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뒤통수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이번 기회에 뒤통수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새정치민주연합 당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당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뒤통수 천정배, 정동영 때문에 뒤통수 천정배, 정동영 때문에 보궐선거 새정치연합이 새누리에 졌습니다 보궐선거 새정치연합이 새누리에 졌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책임질 일은 없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책임질 일은 없습니다 이번 뒤통수 배후세력을 밝혀 이번 뒤통수 배후세력을 밝혀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정청래..바르게 말했다.. 그러나 약하다.. 눈치좀 보셨남 ??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그렇게 받으면 웃는다. 아니 개운해 한다. 상처가 되도록 받았어야 한다. 황소~! 잘 안받는다. 그러 받으면 죽도록 받아 버린다. "문재인의 양반정치 구역질나 하는 국민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중." 라고 정도는 했었야 했다. - 김무성과 문재인은 선후배
호남과 친노 니들이 뭉치지 않으면 공멸이다. 양쪽다 깝치지마라. 이 사이를 파고드는 언론쟁이들에게 휘둘리지마라. 호남은 친노의 동의받지못하면 언감생심 대통령은 꿈도 꾸지 마라. 친노도 호남동의 받지못하면 언감생심 대통령은 꿈도 꾸지 마라. 언론은 이 사실을 감춘다. 두 세력다 정신 차려라 !!!
야권지지유권자 54% = 호남25%(호남지역주의 16%+ 노무현지지호남 9%) + 친노 21% + 진보8% 핵심적 명제는 다음과 같다. 1.야권의 주력에 혼란이 있다. 호남전체(25%)인가? , 친노(21% /호남친노 포함하면 30%)인가? 2.호남전체(25%) + 친노(21%) = 46% 이 세력이 뭉치지 않으면 절대 새누리 못이긴다.
천정배가 호남 정당 만든다면, 전체 5000만 국민 중 고작 520만명(호남 인구) 한테만 환영 받겠지. 520만명 한테만 환영 받는 정치 세력이 전체 5000만 국민을 대표할 수 있을까? 앞으로도 계속 새누리당이 집권하고, 호남 사람들은 차별 받는다고 징징 대겠지. 사람들이 말이야 전략이 있어야 집권하는거지, 완전히 무대포야.
전라도 인구가 경상도의 절반도 안 되는 상황에서 집권을 하려면 다음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보수세력이 분열하고 충청도와 전라도가 연합한다. -> 97년도에 김대중이 이 방법으로 집권. 이인재와 이회창이 분열하여 표가 갈리고 김종필이 김대중과 연합. 2. 전라도와 수도권, 경상도 일부가 연합한다. -> 문재인을 대표로 내세우면 집권 가능하다.
당도 지고 무재인도 지고 친노도 지고, 아무튼 친노있는곳에 가면 안된다. 어론기사봤냐? 친노들이 2007대선때 문쿠켜니 밀어주기로한 것 미국기밀보고서와 노명막 거래 아무튼 친노는 싸가지도 없고 양심도 없고 상종하지 말아야 양아치이다는 것에 확신한다.더이상 친노에게는 표가없다. 심판만 가득할뿐이다.
문재인이 대구경북에서는 안 되도 부산경남에서는 대략 유권자 40% 가량은 가져온다. 또한, 최대 인구 지역인 수도권의 젊은이들 중 문재인 열성 지지자들이 상당히 많다. 전라도가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이들과 연합해야하는데, 문재인을 욕하고 앉아있으니 앞으로 절대 정권 못 잡을 꺼다. 인구 520만명으로 충청도와 경상도에도 밀리는 전라도는 앞으로도 희망없다.
문재인 욕하는 호남 사람들 바보 아닌가? 전라도 인구 : 520만명. 경상도 인구 : 1300만명. 전라도가 경상도의 절반도 안된다. 이러니 새누리당이 항상 우세일 수 밖에 없는 거고. 게다가, 현재의 새누리당은 충청도 기반 정당인 자유선진당까지 흡수해서 충청권까지 손에 넣었다. 전라도가 정권 잡으려면 경상도 인구 일부와 연합해야하는데,
뒤통수의 대마왕 친노. 2007대선때 물구켜니 지지 +노명막 밀담 언론에서 확인된 사실만에도 얼마나 권력을 갖고 싶어서 자기편 뒤통수치고 안도와주면서 다른 사람이 안도와주면 배신이네 하냐? 그래도 속는 줄아면서 비노는 선거때 대부분 대의를 의해 도와준게 훨씬 많다. 아무튼 친노놈들은 정치계에서 버림받은 사생아. 친노들은 앞으로 심판과 벌밖에 받을 것이 없
박정희 유신독재와..김일성 주체사상이 서로를 합리화해주면서 남북한 군사독재정권을 유지시켜왔다..한국이 유신독재의 망령 에서 아직도 헤매는이유는..정치가..남북한 상호독재프레임을 자기복제하여..양당기득권을 지키려는 쉬운길을 택했기때문이다.. 이러한 기득권프레임을 내려놓지 않으면 진정성은 없다고본다..
뇌물현 이놈이 뇌물안먹었다는게 노빠인데 억울하게 죽었다고 헛소리하는 그러면 성완종은 더 억울하게 죽은거지 형이 현금 다발 받아도 몰랐다 마누라가 1억짜리 시계 두개를 버려도 몰랐다 현금다발을 미국들고가도 몰랐다 딸이 10억짜리 집을 사도 몰랐다 진짜 괴물은 새누리가 아니라 바로 노빠들 적어도 새누리는 욕망에 솔직함
말은 똑바로 해야지 야당은 한번도 자력으로 권력을 가져온적이 없었어 김대중은 김종필, 박태준 연합 없었으면 졌을거고 노무현은 이인제 분열 없었으면 졌을거다 야권은 이 땅에서 한 번도 제대로 대안으로 인정받아 본적 없는데 이제와서 친노 어쩌고 하면서 모든 책임을 그들에게 떠넘기고 싸워대니까 더 지는거다
사대빵이면 말 다하지 않았나. 얼마나 무능하면 인천 안상수에게 또지냐? 친노는 뭘해도 안된다는 국민들의 최종적인 심판이다. 더이상 까불지마라. 내년 총선 안봐도 비디오다. 50석이하로 팍 줄을것 같은 예감. 아마 만신창이가 될거다. 안그럴것 같지? 지켜보면 알거야 ㅋㅋㅋ.
이정현이 당선되고, 천정배가 당선된걸로 봐서 민심은 호남 현역에 대한 비토이고, 호남물갈이론이 나와야 정상인데 눈치만 빠른 호남 토호 기득권들이 호남물갈이론 나올까봐 지들이 먼저 선수쳐서 대표 책임론으로 몰고 가는 것 호남현역 기득권들이 얼마나 지금 바들 바들 떨고 있는지 보인다
를 통한 다당제로..분열보다는 다양성을 만들고..대선결선투표제로.. 진정한 선의의 경쟁을 만들어야한다..정치인들은 이두가지를 실현하고 국민들은 자신의 뜻에 맞는 정당을 지지하기만하면된다.. 문대표가 원내제1야당으로 만족하는듯한 모습을보이는것은 현재의 정치제도탓도 있다..박정희 유신독재와..김일성 주체사상처럼 서로를 합리화하는 도구가되서는 안된다..
야당이 살려면 말이다 1 현 대표 체제로 똘돌뭉쳐 누구도 인정할 로드맵을 설정하여 총선을 준비한다 2 드럽고 치사한 부분이 있더라도 참고 총선을 향해 달린다 3 총선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 뒤질놈과 살놈을 구별하여 새롭게 나간다. 이것은 초딩학교 총회장 선거 시에 전략으로 사용하여 대부분 성공한 전략이다 카더라 초등학생들에게 좀 배워라! 새정연이여..
정청래 같은 역할은 사실 호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해줘야 한다 그들은 뭘 해도 다음 당선 거의 확실하잖아 서울, 수도권 지역은 삐끗하면 다음에 나가리 된다 공격수는 안정된 지역에서 해줘야 하는데 거꾸로 되서 안정 지역 사람들이 내부에서 총질하고 밖에서 온순한 양이 되어 돌아다니더라
무엇을하든지 원내 제1야당으로 만족하는 전략을 짜는쪽이 새누리편이며 국민들의 실질적인 적이다..후보를 추대하건 선출하건.. 공천혁신을 인정할수있는 후보를 내야한다..이번 보궐선거는 국민들이 잘알지도못하고..무슨일을 할것인지도 불분명하고..당내기득권만있는 후보를 내서 전패했다..3선의원이상 퇴진하고..당내기득권 배제하는 공천혁신없는 총선은 이미 진것이다
김한기리, 저경태 따위는 애저녁에 포기했고, 솔직히 동교동이 선거를 도와주네 마네 하는 꼬라지도 역겹더라. 아니 동교동은 민주당원 아니고 닭누리당인가. 어쩜 문대표가 바나나 껍질이라도 밟고 자빠지기를 학수고대 하는 분위기 아닌가. 당원이 당 선거를 지지하는데 뭔 넘의 결의가 필요하고 마치 큰 인심이나 쓰는 거 처럼 지랄을 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