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최측근이었던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지난 대선말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형인 이상득 새누리당 의원과 노무현 당시 대통령 형 노건평씨가 이른바 '형님 라인'을 구축해, MB의 BBK 의혹을 덮어주는 대신에 노 대통령 퇴임후 신변을 보장해 주기로 밀약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 나돌아온 '형님라인 밀약설'을 공식 확인한 것은 추 전 비서관이 처음으로, 특히 4.29 재보선을 하루 앞둔 민간한 시기에 터져나와 거센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2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당시 MB 캠프 정책기획팀장이었던 추부길 전 비서관은 27일 <중앙>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두사람 회동을 주선했다면서 “노건평씨와 이상득 전 의원, 두 사람 간 핫라인이 만들어진 건 대통령선거 전인 2007년 10월이었다”며 "11월에는 채널이 본격화되면서 두 ‘형님들’이 여러 차례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매번 회동때 배석했는지에 대해선 "중요한 대목에선 자리를 피해 줬다. 두 사람이 풀어야 서로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대목'이 뭐냐는 질문에 대해선 “핵심은 BBK 사건과 노 대통령 주변 수사에 대한 상호 간의 조율이었다. 두 사람의 밀약도 체결됐다"면서 "내용은 ‘BBK 수사에 대해 청와대에서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정부 교체 뒤) 전직 대통령을 수사선상에 세우거나 구속시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밀약이 노 대통령과 이 후보의 의중이 반영된 거냐는 질문에 대해선 “MB가 ‘밀약에 따르겠다’고 확약하고 협상 전권을 (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줬다. (노건평씨를 통해) 청와대 상황도 생중계됐다. 당시 ‘BBK 수사에 관여하지 말라’는 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청와대 참모들이 강력 반발했다. 이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이 오히려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다더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정권이 바뀐 뒤에도 노 전 대통령이 (노사모 회원들을 만나 BBK 등에 대해 진상을 밝힐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 당시) MB가 발언 내용을 조율해 달라고 요청해 노 측에 이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비선라인의 내용을 아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선 “여권 내에서 4~5명에 불과하다. MB와 이상득 전 의원,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정도다. 정부 초기 핵심인 정두언 의원도 대강의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밀약이 깨진 시기에 대해선 “MB가 촛불시위로 위기 상태일 때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 약속을 어겼다”고 했다.
그는 “당시 나는 MB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했다. 그랬더니 (내가 대선 당시) 전국 조직을 운영할 때 받은 돈을 문제 삼더라”면서도 “검찰도 ‘노무현을 구속시키는 데 희생양이 필요하니 어쩔 수 없다’고 내게 얘기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2009년 3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측근에게서 돈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논란이 되는 특별사면과 관련해선 “형님 라인의 메인은 ‘핵심 수사’에 대한 의견 조율이었지 사면은 곁가지에 불과했다”며 “대의(大義)를 위해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에 대한 사면을 노건평씨에게 부탁해 성사시켰지만, 정작 나는 사면 이후 양 전 부시장의 얼굴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면은 형님 라인을 통한 요청 대상이 아니었다. 다만 어떤 라인을 통해 성 전 회장의 사면 요구가 들어왔다고 해도 당시 비서실장이던 문재인 대표가 사면 과정을 몰랐다는 건 100%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MB가 권력을 잡은 뒤엔 나같이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잘 안 보려고 하더라. 권력의 실체가 원래 그런 게 아닌가 싶다”며 “주군(MB)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동안 아무 말 않고 지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잠적할 일이 생기더라도 알려야 할 일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건평씨는 추 전 비서관 주장에 대해 27일 “기자들과는 통화할 시간도 없고, 통화할 말도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 이상득 전 의원 측은 “사실이 아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실명을 대고 육하원칙에 따라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위키릭스에도 나오지 않냐 친노 중에 사람 동원하는 찌꺼기 류가 문국현 지원한거 동시에 노무현은 정동영에게 저주의 발언을 쏟아내고ㅎㅎ 얼마나 정황이 딱딱 들어맞냐? 왜 BBK를 시원하게 안깠을까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의아해 했고 추부길이라서가 아니라 정황증거는 이미 다 갖췄는데 스모킹 건만 나오면 되는 상황이였어 알고는 씨부리냐 친노 개노빠들아
새똥이 노무현 식물 대통령 만든거 모르는 국민은 벼엉신들이다 그런 사람에게 빅딜?돈을줘? .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한번에 알수 있잖아? 선거 1년전임에도 최근 막말 논란 두산 박용성이 조차 새똥 바뀐애에게 부탁하는 어이없는 현실.. 바뀐애는 대놓고 2006년 12월21일 박용성 사면을 직접 약속 하기도 이정도로 식물 정권인데 돈을 줘?
2008년 12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사면을 의결했지만 사면 시행일은 2008년 1월1일.. 사면발표 하루전인 2007년 12월 31일에 이미 인수위원으로 내정 범죄자 신분일때 성완종을 이미 대통령 인수위원으로 검토,확정 했다는 얘기. 또한 이는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이명박 인수위측이 미리 성완종 사면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
충청의 대부 김종필은“李 후보 적극 돕겠다”한나라 입당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입당과 함께 선대위 명예고문으로 위촉 2007-12-07 . 그런 상황에 충청의 성완종이 식물 정권 참여정부 식물 대통령 그것도 노건평을 통해 로비?? 이게 납득이 되니?바보냐?
이미 노명박빅딜이라고 일부 알려진 추접한 뒷거래 주요 내용을 당시 실무자였던 목사출신 추부길이 실명으로 확인해준데 그 의미가 더해 진다. 당시 상황과 그 이후 상황을 살펴봐도 충분히 노*현 친노일당과 이명박-이상득일당은 그런 추잡거래를 하고도 남았을 위인들이라고 본다., 어차피 호남 정동영이 대권후보 되는 도 받아들이기 어렵던 상황에 친노가 살길구한 거다
히틀러! '거짓말을 하려면 크게 하라, 간단하게 계속해서 반복하라,그래야 대중들은 믿는다' . MB정부 홍보담당 공무원 교육자료 대중은 멍청하다.. "멍청한 대중은 조작과 영합의 대상" 2008년 05월 28일 . 새똥누리가 지금껏 히틀러 말대로 실행.. 썩어빠진 정권! 멍청이 소리듣고도 찍어주는 국민이 더 역겹다!
2008년 5월초 열린 문화부 홍보담당자 대상 교육에서 “절대 표 안나게 유학과 연수,정보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주요 기자와 프로듀서,작가,행정직의 관리가 필요하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는 등 부적절한 내용의 교육자료가 활용
2008년 5월9일 청와대 핵심 관계자와 정부 부처 대변인들이 개최한 언론대책회의 내용 정부 문건 공개 靑 추부길 비서관·박흥신 언론1 비서관 참석 ‘부처 대변인회의 참고자료’문건에는 “부정적 여론 확산의 진원지(방송·인터넷 등)에 대한 각 부처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참으로 형편없는 가짓말 개소리를 추부길이 짖어대고 있구먼. 노건평은 함량 부족으로 노무현 정치에 하등 영향을 주지 못하던 촌노로, 노무현이 대통령이란 이유로 노건평에게 뒷줄대고 난리 부르스 엿을 뿐이지. 반면에 이상득은 이명박 재임기간내내 실세 였었쟎아. 이상득과 노건평이 밀약했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개소리쟎아.
관악을 유권자님들! 정동영을 이대로 묻히게 할수 없습니다 우리정치인들 생각해보면 욕만나오는 중에도 정동영은 그나마 우리가 키우고 가꾸어 나가야할 인물에 틀림없습니다. 여당8인이라 하지만 특사2회건에서 보듯 야당도 꼭 같습니다 유권자인 우리손으로 의미있을 한 인물을 사라지게 하지맙시다
역사는 알고 있다. 반드시 밝혀 지리라. 특검에 맡겨 확실히 털고 가자. 국정 농단을 넘어 국정 파괴다.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같은 짓을 하다니. 그래서 새민련과 문재인이 2중대 역할을 한건 아닌가? 박근혜에게 문재인은 꽃놀이패에 불과. 알고있는 노무현은 자살했다. 정말 비루하고 허무하다. 국민을 철저히 속이다니. 문재인의 멘토 문희상의 한마디가 기대.
이명박이 대통령에 처자빠져 있는 동안 돈을 많이 벌긴 벌었구나. 개인적인 알바부대들을 총동원해서 이 사건을 노무현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몰아가려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노무현은 당근 욕들어 처먹어 마땅하지만 그보다 더한 인간 막장 쓰레긴 바로 이명박이란 건 빼도박도 못할 진실인데도 뎃글엔 노무현 욕만 올라온다? 얼마나 해처먹은 거냐 명박아
그런 형님 라인 간 밀약 있었다면, 땅박이가 서슬퍼렇게 박연차 자식 들먹여 권양자 손목시계 줬다고 실토 받아내 결국 살인으로 이끌었잖아... 이런 좋은 카드 놔두고 겨우 시골 사업가 박연차 주리틀었겠니? 아무리 목구멍 포도청이지만, 김진태 권부영? 그리고 추부길이라, 한 놈씩 헛소리하고 종편 찍고 박년은 조작 뒤로 숨고
추부길 놈아, 네 놈이 땅박에게 아부하고자 해도, 핵심은 박년과 땅박이 간의 2012년 대선이잖아. 이미 부정선거라고 원세훈 유죄판결 났지? 부정선거는 땅박이 없이 불가능하지... 그거 꼬투리잡고 4대강 특위 열지도 못하고 없어졌지? 네 놈들이 막아줬잖아? 그게 밀약이란다.
박년 실껏 패션쇼 남미 구경 하고 머리복잡한 조국 기어들어와서 첫 일성이 특검 물타기다.. 지 년도 뒷골 땡기는지 댓글 부태 푼 것 봐라.. 노무현 또 울겨먹을려고? 또 조작질하는구나, 더러운 년아 청와대 비서진 우병우가 노무현 직접 수사한 검사지? 기획수사하고 출세한? 더러운 년 입만 열면 거짓말, 조작질. 대형사고 쳐놓고 오리발
알바 니네들도 진실을 알고있잖아 영혼팔아서 한두푼 벌고 나라를 말아먹고있는 매국노가 자신들이란걸 그 돈 벌어서 니 목구멍과 아들딸 멕여살리냐 느들 아들딸 벌여멕인 돈이 세금낭비한 돈 아니냐 국고가 텅 비어 이 나라의 여인네들이 해외에서 몸믈 판다는걸 알아둬라 돈이 없어 자살하는 모녀가 전기세, 월세까지 챙기는 이 슬픈현실 매국노짓거리 하지말고 그냥 죽어
한나라당에게 대연정 제안도 그렇고 한나라당이 정권잡아도 괜찮다 나라안망한다고 발언한 유시민이나 BBK로 충분히 검찰 수사대상이 될수있던 MB를 아무런 제지없이 살려준거나 오히려 경선당시 박근혜측이 더 MB BBK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을정도니 충분히 모든게 맞아떨어지는 상황 노빠등장이후 민주당 정치전략 조직의 완전 붕괴 이때 다 해체했지
벌써 미친 년이 대국민 사관지 사긴지를 발표했는데. 가관이다.. 자기 대선자금이 문제라고 성완종이 죽으면서까지 6명 명단을 공개했구만, 그거 딱 무시하고 두 번 특별사면이 문제라고 그 짧은 성명 중에 길게 설명했다. 바로 이 점을 물고늘어진다는 거지, 물타기, 추부길도 이용하고.. 더러운 년놈들
지금 박 개년왈(청와대 성명)... 성완종게이트는 2번 사면해준 노무현탓이다 성완종게이트는 2번 사면해준 노무현탓이다 성완종게이트는 2번 사면해준 노무현탓이다 성완종게이트는 2번 사면해준 노무현탓이다 또 한번 남탓을 했습니다 또 한번 남탓을 했습니다 국민여러분~ 이게 대통령입니까? 미 친 년 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통을 지지하던 국민 대다수가 등을 돌려버리면 이명박은 더이상 자신의 부정부패를 덮기 위해 노무현이란 방패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명박이 자신의 비리를 숨기기위해 꺼낼 수 있는 유일한 카드는 지난 대선의 불법선거조작밖엔 없게 된다. 선택해라. 노무현을 지키려 이명박과 노빠의 부정부패비리를 덮을 건지 뼈를 깍는 각오로 새세상을 만들 것인지를.
노무현 대통령 조선족교회 방문 불법체류 조선족 위로 농성 해제 .. 동포지위 향상법 비자발급, 지문날인 폐지 인터넷 실명제 도입 보이스 피싱 급증 조선족 교회 서경석 “뉴라이트전국연합은 '노사모'의 MB버전” 노무현 한미FTA단장 김종훈 청약 광풍과 집값 폭등, 대전-세종시 小考 부동산 전국 부동산 `꿈틀` … 세종시 땅값 `폭등
그랬는데, 형들끼리는 이렇게(?)덮어주고 신변보장해주자고 밀약했다는데, 왜 한 동생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을까? 한 쪽은 약속대로 현재도 덮어주고(?)있고, 신변보장해 주기로 한 측은 왜 약속을 저버리고 죽는 자리까지 밀어부쳐 스스로 죽게 만들었을까?....... 그 밀약이란 것이 사실인가????...
1> 이명박이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있을 때마다 노무현을 이용해 먹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펙트다. 이에 대해 노무현을 보호하고자 그 숱한 기회를 날려먹은 건 바로 노빠를 중심으로 한 구)민주당이었다는 것도 분명한 펙트다. 이 펙트를 따라가면 노빠는 노무현을 보호하려던게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를 지키려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2002년 노무현 당선안되면 이민간다고 했고 당선되서 진짜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참여정부 시작부터 철저히 반노가 됐지 야권에서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어? 노빠들한테 새누리지지자보다 더 심하게 공격당함 개만도 못한 노빠들의 실체의 진실이 퍼즐이 다 맞아가네 내 통찰은 결코 틀리지않았다는거... 노무현과 친노청산없이 야권에 미래는 없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ㅋㅋㅋ 그럴성격의 노통도 아니지만 사고치는 요주의 대상의 형님을 밀약의 대상자로 상식으로 생각해봐 믿음직한 보좌관들하고 친구 문재인이 있는데 노건평을 쥐바기 대화상대로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부인의 허물도 못견더 자살?한 노무현이 자신의 허물이 될일을 했다고 간단하게, 노무현이 거짓말할까 역사상 최대 사기꾼 이면박이 거짓말할까
노무현하고 성완종이랑 인생이 완전히 판박이네 온갖 비리를 가지고도 겁없이 설치고 다닌 성완종 가족이 다 돈먹고도 퇴임후 설치고 다닌 노무현 다 믿는 구석이있었어 다만 썩은 동아줄인걸 모르고 뒤통수맞을 정도로 어리석었다는점 가족에게 수사가 미치자 자살로 막았다는 점 다른점 노무현은 성완종처럼 자신의치부 단편적 진실이라도 공개해 복수할 용기조차없다
물어라. 모든 문제의 기저에는 노무현과 이명박의 더러운 컨넥션이 있다. BBK 사건과 노 대통령 주변 수사에 대한 상호 간의 조율이었다니... 두 사람의 밀약의 내용은 BBK 수사에 대해 청와대에서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정부 교체 뒤) 전직 대통령을 수사선상에 세우거나 구속시키지 않는다는 거였다니 추부길를 족쳐라
하하하하하하~~ 드디어 성완종의 가짜 리스트는 만들어 졌다. 성완종은 이미 이세상 사람 아님. 그리고 성완종의 주변 모든 사람은 교도소에... 그러면서, 일지인지 뭐 하나 발견 됐다고 보도 하더만... 그것 본사람? 죽고, 다가두고 ㅎㅎㅎㅎ 조작질 누워 떡먹기쥐 ~~~ 쌩사람도 간첩으로 남의나라 도장까지 위조한넘들이 뭘 못 할거라고 생각 하시나?
내가 이래서 아직 뷰뉴를 못믿는것이다 인용기사를 가져오려면 최소한 조중동은 빼야되고 기자의 의견한줄 없이 추부길이란 잡놈이 씨불인 개소리를 여과없이 컨트롤C 컨트롤V 하는 행태가 세상을보는 다른눈 뷰뉴인가? 그것도 선거 바로 전날 아침 메인으로 이제 검증않된 조선 동아 TV조선 채널A 다 가져올 차례?
희대의 사기꾼이 대선에 나온 것도 웃긴 이야기였지만 여기에 대해 침묵하는 노무현 정권에 대해 의아해한 사람이 비단 나뿐은 아니었을 듯. 당시 노무현의 정치적 중립의 의지 때문이란 주변의 이야기에 수긍을 할 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난다. 소설치고는 너무 아구가 딱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로군. 이명박의 배신과 그에 대해 항변조차 할 수없던 노통의 비통까지 말이다.
추부인지 부추인지가 '구제불능의 선오브비치'인 것과는 별개로, 盧와 설치류 사이에 뭔가 '밀약'이 있었다는 것만큼은 안타깝게도 사실인 듯. 설치류가 6년 전 盧를 죽이려고 발악할 때, 노건평이 "盧와 설치류 측이 서로 (No. 1만은) 건들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나! 이제 와서 왜 약속을 깨나!" 격렬히 항의했다는 기사가 당시 조그맣게 보도된 바 있음.
다들어 맞네 새누리의 정쟁에 대해서 핵심 친노들이 매번 침묵하거나 엉뚱한소리하거나 두리뭉실한 소리하거나 몰랐다고 하는 이유도 노무현이 NLL대화록 풀어놓은것도 다 답나오네 당시에 MB측과 교감이 없고서야 이건 절대로 불가능한일이지 다만 그냥 노무현이 성완종처럼 이용당하고 죽임당한것뿐 이놈을 야권에서 먼저 비판하고 버리지않는한 영원히 답없다
노무현의 정체를 직시해야할때 노무현은 성완종이랑 똑같은 부류야, 갈때 조차도 사실을 안밝혔으니 성완종 만도 못하지 이딴자를 허위 가식의 허울뿐인 감성 이미지로 포장해 팔아먹는한 영원히 새누리 호구가 될수뿐이없음 노빠와 친노가 나오고 부터 한국 진보정치는 완전히 멸망하고 충청도 친노 세종시로 인한 부동산폭등 남북대립 지역감정은 극단적으로 심해졌
그러니까 노무현=성완종 노무현과 친노가 새누리 영원한 호구가된 이유도 들어맞고 무수한 증거가 나음에도 불구하고 희안할 정도로 노무현정부는 MB와 BBK를 전혀 건드리지않았고 대연정 제한등 모든 맥락이 맞아떨어지네 성완종처럼 그냥 이용당하고 자살한것도 똑같고 오히려 자기당 후보보다 명박이 도와주는 분위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