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장관이 '성완종 리스트' 수사와 관련, 리스트의 8인뿐 아니라 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 의지를 분명히 드러내 야당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황교안 법무장관은 24일자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성완종) 메모를 보면 2006년부터 2013년까지 7년에 걸쳐 여러 분들에게 얼마씩 준 것처럼 적혀 있다"면서 "수사를 하다보면 이름이 나와 있는 분들은 다 부인할 것이다. 그럼 계좌추적이나 통화내역 추적 등을 해야 할 텐데, 거기에 8명만 이름이 나오겠나. 7년간을 죽 살펴보는데 우리가 스킵(건너뛰기)해 가면서 볼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황 장관은 이어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분(성완종)이 정치권에 아주 폭넓게 로비를 했다고 하지 않나"면서 "어차피 메모에 기록된 분들에 대해 확인하려고 하면 다른 여러 사람들이 다 섞여 있을 수밖에 없다. 우리가 8명만 불러서 조사하고 말아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8명만 조사하는 게 정의로운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한 명에게만 딱 (전달)했다고 하면 그 시점 전후만 보면 되겠지만 7년에 걸쳐 나눠서 준 걸로 돼 있으니 수사를 하다보면 저절로 여러 분을 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소속이나 지위 고하에 구애돼서는 안 되고, 또 사건 자체도 (정치자금 전반을) 수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며 거듭 야권인사들에 대한 수사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황교안 법무장관이 아무 증거도 없이 야당을 끌고 들어가려는 여권의 물귀신 작전에 연일 장단을 맞추고 있다"면서 "원론적 차원의 말이라고 변명할지 모르지만 전형적인 물타기요, 야당도 뒤질 수 있다는 은근한 협박이 아닐 수 없다"고 반발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번 사건의 본질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경선자금과 불법 대선자금 의혹"이라며 "상황이 이런데도 검찰을 지휘하는 장관이 수사 확대를 암시하는 발언을 되풀이하는 것은 숨은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거듭 황 장관을 비난했다.
불법대선자금에다 댓글 부정선거 혹시 모르는 개표 부정 버스동원 등등 이거 나중에 큰 화를 부르게 될것 같다. 그래서 더 부정으로 가겠지. 청년을 중동으로 가라 남미로 가라 아무 생각없이 사는 아줌씨때문에 짜증난다. 머리는 장식품이 아닌데 하긴 대여섯이 자갈치가서 회 먹고 5천원 낸 여자 아닌가? 이 나라 국민들 대단하이소.
메모지 8인은 대한민국역사의 길이남을 역적들이다 을사오적 정도 자유당 망할때 당시 내무부장관 사형 곽영규 사형 깡패 이정제 사형 이기붕이는 아들손에 가족몰살 이정부는 부정선거 를시작으로 간첩조작질 들통나고 세월호 무능력 들어나고 비리척결한다고 깝치다 8명의 악마 기추니 개망신
황교안 직무유기죄로 나중에 고생할거 같다. 자기가 쓴 국보법에 대한 책도 의미를 흐리게 했던 일이 있잖은가? 권력에 따라 춤을 추며 결국에 또 다른 삶을 사는데 무엇을 깨달은가? 지금의 삶이 전생의 삶에서 영향을 받는데 인과응보의 법칙이 맞는 것이다. 지금의 삶속에서 진리를 알고 자유롭게 되야 하나 권력에 매여 진리를 모르는구나.
◈ 애국 김기춘(성완종 10만$ 수뢰 의혹) -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 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 박정희 정권의 惡法(유신헌법) 초안 작성(김재규, 박정희 사살) www.amn.kr/sub_read.html?uid=10260 ◈ 화백 홍성담의, ‘구멍에서 유신 기어나와...’ blog.hani.co.kr/nomusa/54039
한국 부패의 중심에 검찰이 있었다. 권력에 기어 가는 검찰이 있었기에 오늘날 검찰이 욕먹는다. 노무현에게 대들었던 검새들은 다 어디 갔나? 현실에 적응해서리? 이런 기회주의자들 대학에서 뭘 배워서 현실에 적응하냐? 새누리 2중대가 사라지면 새로운 야당이 나와서 이 날를 바꿔주리라. 우클릭하면 늙은이들이 표 준다냐? 이미 늙은이들은 세뇌되었어
구속시킨 경남기업 관계자에게 "야당 누구누구에게 얼마 주었다고 그래. 그러면 네 혐의는 없는걸로 해줄게" "그래도 그렇지 주지도 않은걸 어떻게 줬다고 합니까" "얌마 언제는 꼭 받은 놈만 잡이들였냐?" "줄때의 정황이나 이런건 어떻게 만들어요?" "얌마 진짜 준놈 한놈 빼고 그자리에 야당놈 하나 끼워놓으면 되잖아!" "아하 그렇구나. 알았시유"
우리 무리가 기획수사를 안할 무리냐 또 하기 싫어도 근혜가 까라면 까는게 우리 무리들이잖아 하여 성완종이 까발린 8명은 하는척 구색만 맞추고 이참에 야당넘들 줄줄이 엮어버릴거야 검숭이들은 근혜와 우리의 눈빛만 보아도 헛기침만 하여도 몸짓만 보아도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다알고, 알아서 기거든
야당 입장 이해하지만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왜 호들갑이지? 대통령이 수사 가이드라인 준게 아니라 야당이 가이드라인을? 여당 야당 한통속이라고 생각하는 여론조사 못보셨나? 뭐 하자는 짓이지? 여든 야든 확실히 제대로 수사 하라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물타기는 정치권 용어고 수사는 단호하게 해야지.
황교안, 성완종. 여야너무 말이많어요? 성완종 사인이 뭐요? 성완종여야 다툼은 국민을 얕잡아보는거 잖소! 후쿠시마쓰나미후의 일본, 미국 국방에산 감축으로 방위비 어려움, 미,일 비밀협정으로 한국땅에 일본군 들어올까 추정해봅니다.일부위정자 일본군오는것 방관할지도 모른다고 추정해 봅니다.일본군,한국민감정, 정부는 미국에 확실한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