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3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정권 차원의 불법정치자금 사건으로 규정하면서 특검 도입과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야당 대표가 그런 말씀을 했다면 수사에 영향력을 미치려 한다는 의심을 받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반발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수행 중 칠레 산티아고 현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미 출국하시기 전에 성역 없는 수사를 하라고 강조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그러면서 특검과 관련해서는 "특검도 마찬가지로 대통령께서 진실 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바 있다"며 수용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야당에게 특검 추천권을 달라는 새정치연합 요구 대신에 상설특검법에 따른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여야 협상 과정에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박 개년의 원래 계획은 이완구 총리가 물러나고, 다음 총리후보로는 "유정복 3억, 홍문종 2억, 부산시장 2억" 수첩보은인사로~~ 이 세분 중 한명이 총리로 당연히 낙점인데, 성완종 리스트 때문에 안타깝게 됐네요 박 개년씨 인생이 완전히 꼬여버렸네요~~~~~~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 인생이 완전히 꼬여버렸네요~~~~~~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 박 개년씨~ 박 개년씨의 청와대 비서실장은 뇌물순입니까?~~~~~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씨의 청와대 비서실장은 뇌물순입니까?~~~~~ㅎㅎㅎㅎㅎㅎ 제1대 청와대 비서실장 허태열 7억 제2대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10만 달러 제3대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공업용 솜에 메탄알콜을 적셔 귓구멍에 틀어 막았냐?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야당 대표가 요청하는 것이,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냐? 편파적인 수사 하지 말고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는 것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너희는 아예 조작하려고 작정하고 조작하고 있었다는 반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