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강화을 4.29 재선거에 새누리당이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공천한 데 대해 "인천을 빚더미에 올려놓아서 인천시민에게 고통을 안겨 주었고, 인천시민이 그 책임을 물어 이미 심판한 후보를 다시 내세운 것은 인천시민의 눈물과 자존심은 아랑곳하지 않는 오만한 공천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고 맹공했다.
유은혜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강화을 재선거는 새누리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선거다. 새누리당에 기본적인 책임이 있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인천시민이 받아들일 수 없는 후보를 공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오전 현장 최고위원회를 인천에서 개최했다"며 "인천 서구 강화을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의 텃밭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민심은 달랐다"며 안 전 시장에 대한 지역 반발이 심상치 않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이러한 새누리당 후보와는 달리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는 검단에서 25년, 강화에서 13년을 주민들과 동고동락한 강화 검단의 자식"이라며 "아울러 문재인 대표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강화 출신"이라고 문 대표 부인의 연고까지 거론하면서 새정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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