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논두렁 시계’의 사실 여부 등에 관해 결론을 내지 않고 수사를 질질 끌었다. 노 전 대통령 소환 후 며칠 내로 구속 및 기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노 전 대통령의 서거까지 약 한 달 가까이 결론을 내리지 않아 ‘노무현 깎아내리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 구속할 만큼 큰 범죄라면 이토록 시간만 보냈을까? 떡검이 구속 주장?이건 변명!
국가정보원장,국군기무사령관등 정보기관장,대통령 독대 폐지 정보기관장의 독대보고를 받으면 대통령은 스스로 제왕이 된다 노무현 "그런것 필요없다"2003년 전격 폐지.. 5년 재임기간 내내 국정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등 4대 권력기관장으로부터 단 한번도 독대보고를 받지 않았다 . MB정부 곧바로 부활 . 새똥정권과 하수인인 언론,방송,가짜보수들이 공범
경향과 뷰스 찌라시야?! 팩트에 근거한 기사를 써라~ 소설을 쓰지 말고~ 박범계 의원이 다목적용 발언이라고 분석 햇드만~ 이 기사를 보면 노무현 전대통령이 검찰에서 구속수사 할 정도로 중대한 범죄사실이 있었다는거 아닌가? 국정원의 언론 플레이 시도는 묻히고, 무슨 이런 허무맹랑한 소설이 있는가? 이용당해 욕하고 저질 댓글다는 사람들은 누구편?
차기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되어 해야 할 역사적 임무. 1. 남북평화통일. 2. 노무현의 원한을 꼭 갚아야 한다. 3. 복지제도를 확충한다. 4. 이먕박근혜를 구속시켜 질질 끌고 다닌다. 이 역사적 사명을 문재인이 하지 않으면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돌팔매 맞아서 죽을 것이다
당시 이런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전직대통령은 불구속이 더 부담스럽다. 늘 언론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명인은 불구속일 경우 언제나 기자들이 따라다니나 구속일 경우 재판받을때만 노출된다. 국정원이 여론을 고려해서 불구속하자고 했다고? 국정원이 여론을 조작하면 조작했지 여론을 고려하고 존중하는 단체였나?
이인규가 노무현을 가두어 충성을 했다면 그는 반드시 검찰 총장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 검찰과 국정원의 이해관계를 과연 노무현이 몰랐을까 노무현은 죽음으로 그들의 공작정치를 막았다 이제는 공작정치의 당사자가 또 공작을 벌이고 있는게다 나는 최소한 청와대에 가 있는 박근혜의 측근인 우병우 이 사람의 앞으로의 행적을 관찰하려고 한다 답은 거기에 있다
보시라 결국 이인규의 의도는 밝혀지고 있다 이명박을 이용하여 박근혜의 청와대를 구하려는 속셈인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정치적인 이익을 취하려는 의도인 것이다 그가 무슨 인간적인 양심에 의존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어디 한국의 검찰이 양심으로 수사하는 것 봤나 태생부터 그들은 반민중적이다 권력의 불나방이라는 거다 무슨 공명심 같은 것 없다